용과같이의 외전(?)인 저지아이즈 하고있는데
이 게임도 일본특유의 게임특징이 나오고있습니다
살떨리는 오글거림
지루하고 장황한 컷씬
보스 나왔다가 빠졌다가 또 나왔다가 또 빠졌다가 또 나왔다가..(우려먹기) ㅋㅋㅋ
개노가다 노잼미션들: 미행, 드론조종, 경험치 적게주는 거리 악당출현(식당에 한국사장이 제보)
드럽게 좁은 맵
강제 노가다를 해야하는 시스템
일단 이런데
서양겜은 다그런건 아니지만 정말 필요한것만 딱 말해주고 빨리빨리 진행하는데
일본겜은 했던말 또하고 사람일경우 또 나오고 장소일경우 갔던데 또 가고 ㅋㅋ 쓸데없는 말도 많고
한국영화처럼 억지신파도 있고
개억까도 많음 ㅋㅋ
게임이 엄청 꼼수를 써서 비비꼬은 것들이 많이 있네요
별것 아닌것도 짜증나게 억지로 집어넣어서 시간끄는것도 있고
돈은 많이 주는데 경험치를 적게 주네요
소울류는 이것보다 더하긴하지만
아무튼 11장인데 빨랑 엔딩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