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할 게임이 없나해서 요즘에 시작한 두번째 3세대 포켓몬 시리즈인
사파이어 버젼입니다.(벌써 7년전 소프트라니..쿨럭...세월 참 빠름요.)
줄거리
주인공인 "MAY"(...이하 "메이")는 포켓몬 에메랄드 버젼 "LUBY"의 포켓몬 셔틀이 되기 위하여(...)
그녀의 파트너인 불 포켓몬 "아챠모"와 함께 여행에 나선다.
카나즈미 시티에서 아쿠아단 일원과 조우하고, 그곳의 짐 리더인 "츠츠지"에게 도전
결과는 "와카샤모"로 진화한 메이의 "아챠모"에게 모두 패배
불 포켓몬인데 돌무더기에서 살아나온 자의 위용(...)
(뱃지 인증)
덤으로 멤버들 공개(사실 멤버가 아니고 보이는 데로 볼을 휘갈긴...)
지그자구마는 아이템 조달 역할...(잇힝)
스키티는 전에 에메랄드 버젼에서 대량발생으로 경험치 두배 먹이는 럭키에그 품안에 넣어주고
트레이드
스바메는 알꺼없음(...)
그리고 도착한 무로 타운 '~`/
물론, 목표는 무로 체육관의 짐리더 격파...!
잔챙이들을 상대해주고
(아사난, 알통몬 외)
무로 체육관의 짐 리더인 토와키와 대결을 신청
넌 이미 죽어있다.(...ㅋ)
알통몬하고 마그노시타를 와카샤모로 굴복시키고
뱃지를 얻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기대하지마시길 ㅜㅜ
p.s 3세대는 정말 너무 쉬운거 같음(...) 포켓몬 능력치들도 전반적으로 후달리고
배우는 스킬도 적고 말이죠.
여튼 노치트로 사천왕 까지 가봐야 할덧 ㅋ
최종 목표는 "라티오스" 입니다 읏하 핳
사천왕깨려면 평균레벨이 50이상으로 해야됐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