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고. 정복해야 함."
최종 수정날짜: 19/07/06
본 공략은 PC버젼 크롬 브라우져에서 최적화 되어 있으며, '어이쿠손미끌' 님이 제작하신 루리웹 히어로즈 오브 스톰 공략툴 로 작성 되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환경에서는, 아이콘 이미지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으니 주의바랍니다.
출처링크: bbs.ruliweb.com/family/4527/board/181429/read/9445577?
간단평가: 운영의 끝판왕 케릭. 길잃은 바이킹과 달리 한타에서도 제법 도움됨. 궁극기 사용을 위해선 히오스 모든 영웅을 배워야함.
1. 특성설명
2. 트리별 소개
3. 기본 운용법
4. 초반 운영법
5. 영웅상성
6. 전장 상성
7. 미세 팁들
아바투르
고유 능력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일반 기술
재사용 대기시간 4초
사거리 ∞
충전 대기시간 3초
너비 1.25 사거리 9
재사용 대기시간 6초
피해 반경 4
재사용 대기시간 6초
최대 3회 충전됩니다.
충전 대기시간 10초
사거리 70
재사용 대기시간 30초
사거리 ∞
궁극기
재사용 대기시간 70초
사거리 ∞
흉물에 공생체를 사용하면, 공생체의 기술을 사용하면서 흉물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흉물을 소환한 후 이 기술을 다시 사용하면 자동으로 흉물에게 공생체를 사용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90초
사거리 ∞
능력치 | 1레벨 (성장률) | 20레벨 |
---|---|---|
생명력 | 712 (+4%) | 1501 |
생명력 재생 | 1.483 (+4%) | 3.124 |
공격력 | 27 (+4%) | 57 |
공격 속도 | 1.429 | |
사거리 | 1.0 | |
이동 속도 | 4.3984 |
1. 특성 설명
[가압 분비선]: 주력특성. W의 범위가 제법 증가하기 때문에, 한타중 좀더 다수의 적에게 W를 적중시킬수 있게되고, 라인을 정리하는 속도도 빨라집니다. (특히, 아군 건물을 방어할때, 기존 W 사거리 밖에서 공격하던 원거리 돌격병도 손쉽게 정리가 가능해집니다.)
또, 쿨을 감소시켜준다는 점에서 더 자주 W를 쓸수있게되니 아바의 DPS가 조금 상승하는 효과도 가지게 됩니다. 당연히 다른 모든 W 특성들간의 시너지도 좋은편이죠.
[맹독 둥지]: 지뢰를 밟은 적에게 3초에거쳐 119(+4%)의 추가 데미지를 입히게 됩니다. 부쉬나 여러 주요길목에 살포해두면, 제라툴/트레이서/겐지 같은 기동성은 좋지만 체력이 부족한 물몸 딜러들이 돌아다니다가 밟고 빌빌거리게 해줄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 조합에 힐러가 없을때는 이 데미지가 전부 누적되어 더 큰 위력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적들은 전장에서 움직일때 조금더 조심하면서 소극적인 무빙을 하게되고, 결과적으로 그 활동 범위를 상당히 좁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얻을수 있게 됩니다. 이 때문에 라인전때 적의 갱킹을 상당히 억제시켜주는 효과를 얻을수 있고, 한타지역에서도 지뢰를 이곳저곳 잘 깔아준다면, 그 날파리들이 지뢰를 걱정하느라 제 맘대로 활보 할수 없게 만들어줍니다.
추가적으로 지뢰를 통한 라인정리 속도도 정말 빨라집니다.
다만, 최근 너프이후 증가량 30%는 47(+4%)라는 정말 미미한 수치라서 한타중 거의 체감이 되진 않습니다. 쓰래기.
[아드레날린 과부하]: 일리단/그레이메인/도살자 같은 근접 평타 영웅 확실히 밀어줄때 갑니다. 특히, 일리단은 본인의 패시브 효과 때문에, 공격 할수록 기술의 쿨이 빨라지고 체력회복도 얻기 때문에 이 특성과 시너지가 정말 좋습니다. 아르타니스/쌍검 바리안 에게도 '공속증가 = 생존력 향상' 이라는 공식이 성립하기 때문에 이 특성이 꽤 도움되죠.
[바늘가시]: 은근 짧은 Q의 사거리를 증가시켜줘서 Q를 적중시키는게 더 편해지고, 약간의 추가 딜마저 제공합니다. 아드레날린 과부하와 경쟁할만한 특성으로, 공생체를 주는 대상이 근접 평딜러가 아닐때 선택해볼만 합니다.
[대량살포]: 지뢰의 쿨이 감소하고 최대 충전횟수도 증가하기 때문에 게임중 사용해줄수 있는 지뢰량이 정말 많아집니다. 사거리도 증가하기 때문에 주요지점에 지뢰 살포하는것도 더 편해지죠.
아무래도 아바투르가 조합에 끼게되면 그만큼 한타에서 시야 1인분이 사라지는 셈이다보니, 지뢰를 통한 시야확보가 은근 중요한데요. 이때 많은 도움이 되어주는 특성이라 할수 있습니다. 적들의 동선파악 및 기습방지가 더 쉬워집니다.
아바투르 - 레벨 7
생명력 140 (+분당 43)
재사용 대기시간 60초
사거리 ∞ 이동 속도 2.5 탐색 반경 15
[불결한 둥지]: 밟은 적을 2.5초간 기어다니게 만들어 줍니다. 덕분에 지뢰를 통한 적 영웅 활동영역 억제에 좋은 효과를 가집니다. 특히, 라인전중 적들이 갱하러 들어갔다가 밟아버리면 정말 아무것도 못해먹게 됩니다.
한타가 시작되려는 타이밍에도 주요 길목에 잘 지뢰를 배치해두면, 적들이 지나가다가 밟아서 느려지기 때문에 그 합류가 상당히 늦어지게 만들어줄수도 있습니다. 한타중에도 아군의 옆쪽이나 뒷쪽 길목에 지뢰를 깔아두면, 그렇게 돌아서 들어오는 적들이 제대로 아군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방해해 줄수도 있죠.
[지게로봇]: 일명, 이기게 로봇! 초반에 상당히 약한편인 아바투르라서, 10랩 궁극이 찍히기 전까지는 적의 건물푸쉬를 쉽게 막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건물들이 전체적으로 체력이 많이 떨어져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지게로봇의 수리능력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 줍니다. 건물의 체력이 1만이라도 남아있다면 결국은 다시 풀피로 만들어줄수 있거든요. 이걸로 적에게 건물파괴 경험치를 주는걸 방지할수도 있고, 건물이 파괴됨으로 아바투르의 활동범위 및 시야가 좁아지는 디메리트도 막아낼수 있게 됩니다.
특히, 핵탄두 맵에서 효율이 정말 좋습니다. 상대의 핵 몇발을 아예 없던것으로 만들정도거든요. 그밖엔 하늘사원/파멸의 탑/하나무라 사원 같은 건물 갯수가 중요한 맵에서도 꽤 효과가 좋습니다.
다만, 수리할새도 없이 건물이 부셔져 나가게 되는 맵이나, 그만큼 철거력이 빠른 상대조합을 만났을땐 아무런 도움이 안될수도 있으니, 상황에 맞춰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아바투르 - 레벨 10
재사용 대기시간 70초
사거리 ∞
아바투르 - 레벨 10
흉물에 공생체를 사용하면, 공생체의 기술을 사용하면서 흉물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흉물을 소환한 후 이 기술을 다시 사용하면 자동으로 흉물에게 공생체를 사용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90초
사거리 ∞
[최종진화물]: 주력궁극. 중요한 순간 아군한명을 복사해 전투에 참여하는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아바투르의 치명적 약점인 1명의 부재를 커버해주는 완소 스킬입니다. 한타때 캐리력이 강한 딜러를 복제하거나, 조합에서 부족한 클래스를 복제해 주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활용방법은 아래서 후술합니다.
[흉물진화]: 아래서 자세하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탑재효율 증가]: 공생체를 처음 막 걸었을때 Q를 연속 3번정도 날리던것을, 이제는 연속 5번정도 날릴수 있게 됩니다. 이후로도 Q를 2.5초 간격으로 좀더 자주 날릴수 있기 때문에, 한타에서 딜량이 증가하고, 공생체를 통한 라인 정리 속도마저 빨라지게 됩니다.
Q의 사거리와 데미지를 증가시켜주는 4랩 바늘가시와 시너지가 좋습니다.
[세포체 전이]: W를 적중시킨 수만큼 회복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다수의 적을 맞추면 최대 335(+4%)라는 상당히 높은 회복량을 가져올수 있게 됩니다. 상대방에 노바/사무로 같은 분신스킬을 가진 영웅이 있다면, 그 분신에 대한 공격도 합산되어 더욱 높은 회복량을 얻게 되죠. 덕분에 공생체의 대상이 한타중 조금더 오래 생존할수 있게 해주고, 그만큼 아바투르도 오랫동안 Q,W,E를 날려 줄수 있게 됩니다.
W의 최대 적중범위를 늘려주고, 쿨을 줄여주는 1랩 가압 분비선과 시너지가 큰편입니다.
[포격충 변종]: 식충투르가 반드시 찍습니다. 중후반 요새/성채가 날아가다보면 라인간의 간격이 길어져서 식충이 걸어가야하는 거리가 증가하게 됩니다. 식충 지속시간 증가효과가 이때 큰 도움이 되어주죠. 추가된 지속시간만큼 더 오랫동안 적들을 공격할수도 있고요.
또, 공격이 장거리가 된다는 점에서 식충이 돌격병보다 앞에 나서는 상황을 방지, 적 돌격병이나 타워의 공격대상에서 어느정도 벗어나게 만들어줍니다. 즉, 식충의 생존률이 살짝 더 높아지게됩니다.
아바투르 - 레벨 16
재사용 대기시간 45초
사거리 6
[맹독가시]: 한타중 도망가는 적들을 추격할때 유리한 특성입니다. 적진영 한가운데서 써주면 광역으로 넓게 들어가는 감속이 정말 일품이죠. 특히, 일리단/그레인메인 같이 CC기가 전혀없는 근접 평딜러들이 계속 달라붙어서 적에게 평타를 우겨 넣는것이 정말 편해집니다.
느려진 적들에게 추가 데미지를 입히는 집행자 특성을 가진 아군 영웅들과도 시너지가 나오는 편입니다.
[아드레날린 증폭]: 아군 대상의 도주, 생존에 유리한 특성입니다. 이동기가 없어서 뚜벅뚜벅한 아군 지원가/원딜들을 순간 세이브 시켜줄때는 이것보다 좋은 특성도 없겠죠. 공생체를 주는 대상이 적진 한가운데 있기보다는, 아군쪽 진형에 더 자주 있을때 쓸만한 특성입니다.
단점은, E의 갑피 보호막이 깨지면 곧바로 효과가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적의 공격을 맞아가며 싸우는 긴박한 한타중에는 제대로 효과를 보기 어려운 특성이기도 합니다.
[불안정한 변이]: 복제물을 사용하는 한타에서 살짝 딜이 아쉬워 킬이 안나올때 조금이라도 딜을 우겨넣기 위해 가줍니다. 특히, 제라툴/겐지/말티엘/그메 등등, 적에게 지속적으로 달라붙기 좋은 근접딜러들을 복제해서 싸울떄 쏠쏠한 편입니다. 티리엘/무라딘/아눕아락/디아블로 등등의 진입기 좋은 탱커들을 복제해서 적에게 계속 비빌때도 좋고요.
최근 추가된 회복효과 덕분에, 한타중 복제물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생존시키고 싶을때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특히, 복제물의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20랩 진화의 고리까지 찍어준다면 더욱 쓸만해지겠네요.
[식충번식]: 식충투르가 반드시 찍습니다. 식충의 양을 순간적으로 엄청 늘릴수 있기 때문에, 라인푸쉬 & 건물철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 특성이 찍히고 부터야, 식충트리의 힘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바투르 - 레벨 20
재사용 대기시간 45초
사거리 6
[진화의 고리]: 복제 대상이 죽지만 않는다면, 이 한타를 이길수 있겠다 싶을때 갑니다. 복제 대상에게 들어가는 보호막이 어느정도 생존에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특히, 용검겐지/늑폼그메 같은 녀석들 복제해줄때 좋아요. 얘네들은 살아있기만 하면, 적진에서 지속적으로 딜을 넣으며 한타를 터트릴수도 있는 포텐셜을 가지고 있거든요.
복제물의 지속시간이 30초로 증가 한다는 점에서, 한번의 복제로 더 오랫동안 싸워주고 싶을때도 쓸만합니다. 복제물의 기본 지속시간 20초는 가끔 너무 짧다고 느껴지는 때가 있거든요. 이 특성이 찍힌후부터는 쿨이 10~15초 사이되는 기술들도, 복제물 지속시간중 최대 2번까지는 쓸수있게 된다는 이점을가지게 됩니다.
다만, 이 특성을 찍는다해도 복제물의 생존능력이 올라가게 되는것은 아니라서, 어차피 복제물이 지속시간보다 빨리 터져버리는 상황이라면 그리 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이 특성을 찍는다면, 복제물의 생존에 조금 더 신경써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진화완료]: 흉물투르가 주력으로 사용해줍니다. 증가하는 데미지가 정말 높아서 평타한방에 핵딜이 나오게 됩니다.
[군체의식]: 주력특성. 모든 공생체 특성이 2번째 공생체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그 효율이 정말 장난아니죠. 추가적인 50%의 딜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때부터 아바 화력이 정말 막강해지죠. 덕분에 언제나 가장 무난하게 찍어볼 특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식충둥지]: 식충투르가 선택해줍니다.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식충 덕분에 후반 아바투르의 공성능력이 크게 오르게 됩니다. 아바본체까지 함께 전진한다면 2연타로 나오게 되는 식충무리가 꽤 부담스럽게 됩니다.
또, 자동 생성되는 식충을 보고 '아바투르가 이쪽에 있구나.' 하는 오해를 적들에게 불러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엉뚱한 위치에 둥지 하나 설치해두고는, 그걸 찾아오는 적들에게 동선낭비를 유발시키며 중요한 한타에 참가하지 못하게 만들어주는 플레이도 가능해집니다.
2. 트리별 소개
1. W 트리
아바투르 - 레벨 10
재사용 대기시간 70초
사거리 ∞
[보조 특성]
4레벨
아바투르 - 레벨 7
생명력 140 (+분당 43)
재사용 대기시간 60초
사거리 ∞ 이동 속도 2.5 탐색 반경 15
[트리 설명]
한타에서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트리입니다. 특히, 4랩 아드레날린 과부하 특성의 효과로 공생체를 주는 대상 영웅의 공격속도를 꽤 높여주기 때문에 일리단/그레이메인/쌍검 바리안/아르타니스/도살자 같은 평타형 근접딜러일 경우 그 위력이 더욱 올라가게 됩니다.
(룬전환 아서스/평특 카시아/연발포특 피닉스/도끼집행자 무라딘/평특 티리엘/평특 디아블로 등등의 영웅과도 시너지가 나오는 편이에요.)
1랩 가압 분비선 특성으로 적중범위가 증가하고 쿨도 감소한 W를 지속적으로 터트려주면 적진 한 가운데에서 W가 터질때마다 나름 쓸만한 딜이 들어가게 됩니다. 13/16랩 W특이 적용되고, 마지막으로 20랩 군체의식 까지 찍히면 그 성능이 더욱 크게 증가하게 되죠.
아무래도 아바투르가 있는 조합은 전투참여 인원이 1명 줄어들게 된다는 점에서 대규모 한타가 조금 부담스러운 편인데요. 그 때문에 이런식으로 한타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W 트리가 가장 자주 사용되는 편입니다. 맵도 딱히 가리지 않고, 언제나 무난하게 좋습니다.
아군 근접 평딜러에겐 4랩 아드레날린 과부하가 정말 일품입니다.
지속적으로 터져주는 Q, W도 은근 아프고요.
7랩 갑피 연결체를 통해, 한타중 다수의 아군들에게 제법 쓸만한 보호막과 추가적인 힐도 줄수 있습니다.
아군 돌격병, 영웅과 함께하는 라인 푸쉬 & 공성에서도 7랩 갑피 연결체의 광역 보호막이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20랩 군체의식이 찍히게되면, 주변에 있는 아군영웅에게도 공생체가 자동으로 씌어지게 됩니다.
추가되는 2번째 공생체에도 모든 특성이 적용되기 때문에, 한타중 다수의 아군을 한번에 지원 하는것이 가능해집니다.
2. W - 지뢰 트리.
아바투르 - 레벨 10
재사용 대기시간 70초
사거리 ∞
아바투르 - 레벨 7
생명력 140 (+분당 43)
재사용 대기시간 60초
사거리 ∞ 이동 속도 2.5 탐색 반경 15
W트리 못지않게 쓸만한 트리라고 생각됩니다. 운용법도 거의 차이가 없죠. 다만, 지뢰를 더욱 열심히 주요지역에 깔아 줘야하기 때문에, 기본 W 트리보다, 조금 더 어려운 난이도를 가지는 트리기도 합니다.
쓰기 좋은맵이라면 한타지역에 풀숲이 많은 영원의 전쟁터/거미여왕의 무덤. 중앙지역 시야확보가 중요한 블랙하트 항만/용의 둥지. 신호기 및 거점점령이 중요한 브락시스 항전/볼스카야 공장 정도가 있습니다.
3. 흉물트리
아바투르 - 레벨 10
흉물에 공생체를 사용하면, 공생체의 기술을 사용하면서 흉물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흉물을 소환한 후 이 기술을 다시 사용하면 자동으로 흉물에게 공생체를 사용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90초
사거리 ∞
[트리설명]
장점.
1. 라인 푸쉬 및 공성능력은 아바투르의 모든 트리중 가장 높은편.
2. 스택이 잘쌓인 흉물은 한번의 한타에서 최종 진화물로 들어가는것보다 더 높은 한타 기여도를 낼수 있다. (이 트리를 쓰게되는 가장 큰 이유.)
3. 한타중 비영웅으로 취급받기 때문에, 영웅 한정으로 적중되는 스킬들에 면역. ex) 한조 용의일격/메디브 봉인의 지맥/캘투자드 어둠의 균열 등등.
1. 쿨이 90초나 되고, 스택을 모으는데 필요한 시간이 꽤 긴편. -> 풀스택 흉물을 준비하는데 오랜시간이 필요하고, 한번이라도 흉물을 잃는순간 그 준비시간을 또다시 궁없이 버텨야 한다. (흉물 사망시 리스크가 너무나도 큰 불안정함.)
2. 공생체를 지속적으로 흉물에게 줘야하기 때문에, 다른 아군들을 도와줄 여유가 없어진다. 최종진화물이 없기때문에 즉각적인 아군지원도 공생체로밖에 할수없다.
3. 흉물은 적들의 비영웅 추가 데미지에 너무나도 취약하다. ex) 알타의 풋내기/발라의 괴물사냥꾼/한조의 톱니화살/루나라 약육강식 등등
4. 몇몇 영웅들을 제외하고선, 대부분의 힐러들은 비영웅 유닛인 흉물의 체력을 제대로 체워줄수가 없다. 기대 할 수 있는 회복수단은 공생체 E의 느려터진 힐량뿐.. 따라서, 한타가 오래 지속되는 경우, 흉물의 체력관리가 안되서 결국은 녹게된다.
사실, 장점에 비해 단점이 더 큰편입니다. 때문에 쉽사리 선택 해볼만한 트리는 아니죠. 정말 지고있는 게임에서, 한번의 한타 대승리로 역전각을 만들어 내기위한 트리라고 생각되네요. 변수만큼은 복제물을 쓰는것보다 높은편이거든요.
http://mypi.ruliweb.com/mypi.htm?nid=5042203&num=11169
4. 식충트리
아바투르 - 레벨 10
재사용 대기시간 70초
사거리 ∞
아바투르 - 레벨 16
재사용 대기시간 45초
사거리 6
아바투르 - 레벨 20
재사용 대기시간 45초
사거리 6
3. 기본 운용법
아바투르의 핵심플레이는 경험치 수급& 전투 참여입니다. 간단하게 정리 해보자면.
1. 본체는 빈 라인으로 가서 돌격병 경험치를 챙긴다.
2. 공생체는 도움이 필요한 아군에게 지속적으로 붙여준다. 혹은, 본체가 있는곳 이외의 다른 빈라인의 경험치를 챙긴다
이 2가지가 기본적인 운용방식입니다.
아바투르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아바투르의 본체 주변에서는 적 돌격병이 죽을때마다 자동으로 경험치가 습득이 됩니다. 평소에는 관문의 뒤로 자리잡고 경험치를 먹어줍니다. 웬만하면 경험치를 먹어줄 아군이 없는 빈 라인이나, 밀리고 있는 라인, 탑지역처럼 중요한 라인에 위치 해주세요.
오브젝트 싸움이나 기타 여러 이유로 대규모 한타가 시작되서면서 적들이 어느 한 지점에 모이게 된다면, 과감히 라인 앞으로 나서 적의 라인을 밀어주며 경험치 수급, 식충을 통한 공성을 해줍니다. 보통은 부쉬에 숨는게 좋고, 가끔 오브젝트 싸움중 적을 라인으로 불러들이는 목적을 가지고 일부로 라인 정중앙에 본체를 노출 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진 플레이를 시도 했다면 항상 맵리딩을 하며 적이 하나 사라지자 마자 바로 퇴각을 준비해 줘야 합니다. 아바 본체를 노리려 오는 경우도 많거든요. 특히, 상대에 겐지나 은신케 등등 풀숲에 숨어있는 아바를 끔살낼수 있는 기동성 좋은 녀석들이 존재하는데도 무리하거나 안빠지고 있다가 데스를 쌓게되면 오히려 상대편의 훌륭한 경험치 수입원이 되겠죠.
너무 상대가 자주 노리러 온다면 무리해서 계속 관문밖으로 나갈 필요까진 없습니다. 뭐든 적당히가 좋은법이죠.
중앙에 다른 영웅들이 오브젝트 싸움 때문에 모여있을때, 본체 전진해서 경험치 수급
적들이 탑쪽에 모여서 아군과 대치하고 있는상황이길래,
본체는 바텀, 공생체는 미드에 두고 2라인 경험치를 동시에 챙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혹시모를 기습을 방지하기위해 지뢰 레이더망도 중간에 설치 해뒀습니다.
일리단이 투사캠프를 점령하는 동안 비는 탑라인을 아바 본체로 커버
아바투르
재사용 대기시간 4초
사거리 ∞
Q를 걸어야할 우선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미니맵을 잘 보면서 어디에 Q를 걸어야할지 잘 계산하면서 좀더 중요한 곳에 Q를 걸어줍시다.
1순위: 오브젝트 싸움 같은 중요한 대규모 한타, 오브젝트 싸움 직전 한명 짜르는 갱
2순위: 2:2 같은 소규모 교전, 적에게 물린 아군 지원, 갱을 시도하는 아군 지원, 흘린 라인 경험치 챙기기
3순위: 적 용병이 코앞까지 다가온 라인 정리, 솔탑 라인전, 용병캠핑중인 아군 지원
4순위: 나머지 라인전, 기타 등등
흘린 라인 경험치가 왜 2순위나 되냐고요? 이거 다먹으면 초반에는 적 영웅 1킬한것과 비슷하게 많이 받거든요.. 의외로 모르시는분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이제 부터라도 라인 경험치를 흘리면서까지 적 영웅 킬딸에만 심취 하시는 행동은 이제 자제합시다..
또, 한가지 팁이라면 평소 라인전중에서는 공생체를 너무 한곳에만 오래 유지 시켜주지 말고, 불필요한 상황에는 미리미리 해제를 해두는편이 좋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Q에는 쿨다운 4초가 있기 때문에, 한번 걸어버리면 다시 사용하는데 조금 딜레이가 생기고 말죠. 그 때문에, 어딘가 한곳에 이미 공생체를 사용하고 있는중이라면, 다른곳의 아군이 위험한 순간을 포착해도 곧바로 지원을 해주는것이 불가능해거든요. 공생체를 미리 해제해놨다면 이 쿨을 기다릴 필요없이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해 지겠죠.
저같은 경우 보통은 공생체를 건 이후, Q, W, E를 전부 한 타이밍 소모한 시점에서 해제해주는 편입니다. 물론, 공생체를 준 대상아군이 긴급한 상황속에 있을때는 해제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불필요한 상황에서 풀어줍니다.
아바투르
최대 3회 충전됩니다.
충전 대기시간 10초
사거리 70
아바투르 플레이에, 생각보다 정말 중요한 역활을 하는 스킬입니다.
아바투르가 들어가는 조합은 그만큼 한타에 참여하는 영웅 1명이 없는 셈이라서, 한타중 시야를 확인하는게 조금 어려워 지거든요. 따라서, 아바투르 유저는 그 부족한 1인분의 시야체크를 이 지뢰를 통해 해주셔야 합니다.
그럼 활용법을 보죠.
1. 라인전 중에서는 각 라인간의 이동경로나 주요 부쉬들, 살포해 주어 적 영웅들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거나 탈것에서 내리게 하여 그 이동을 방해해주는데 사용해 줍니다. 이것만으로도 적 영웅들의 갱킹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수 있으며, 한타 싸움때는 적의 합류를 방해해 줄수도 있습니다.
2. 용병캠프에 설치해서 상대가 언제 용병을 굴리는지 타이밍을 확실하게 체크합니다. 그에 따라 아군도 용병을 먹거나, 적이 먹고있는 용병을 강탈하러 들어갈수 있게됩니다.
3. 한타가 열리는 지역의 부쉬 곳곳에 지뢰로 시야를 확보해 놓는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군 탱커가 굳이 시야를 안봐줘도 되서 좀더 광범위한 시야체크가 가능해지죠. 특히, 이게 정말 중요한데요. 아군 진영의 뒤쪽이나, 옆쪽의 부쉬나 골목에는 꼭 배치를 해줍니다. 적이 돌아와서 아군 후방을 찔러 들어오는 기습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4. 전장별 주요 오브젝트 지역은 확실히 지뢰를 깔아줍니다. 거미맵의 제단, 블랙하트 항만의 대포지역은 상시 2~4개 정도를 깔아서 시야를 확보해 놓습니다. 그래야 언제 저지하러 가야하는지 알수 있으니까요.
5. 적의 은신케나 기타등등 케릭이 지속적으로 관문안으로 침투해 본체를 노린다면 관문으로 들어오는 길목에 지뢰를 살포해 레이더망으로 이용해 줍니다. 특히, 아바투르가 전진해서 라인 압박 부쉬 플레이를 할때, 적들이 아바를 노리면서 올만한 길목에 레이더 망을 반드시 깔아줘야 합니다.
6. 적의 돌격병, 용병라인을 막기 너무 힘들다면 지뢰를 그 발밑에 살포에서 정리를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1랩에 지뢰 데미지 증가특성을 찍었다면 더 쉽게 정리 됩니다. 너무 밀리는 라인이 있다면, 그 라인의 적 돌격병 밑에 살포해 주세요.
탑라이너를 갱킹하러 오는 적을 감지하기 위한 레이더망
주요 한타지역 시야확보
용캠중인 아군을 급습하는 적이 없는지 시야 확보.
바텀쪽에 전진한 아바투르 본체를 노리고 오는 적을 감지하기 위한 레이더망
인생 한방. 아군 데하카가 적 카라짐을 끌고 오려고 노리는중.
한타중, 옆이나 뒤로 돌아오는 적이 없는지 시야를 확인하기 위한 지뢰, 주요 길목에 배치.
특히, 이런식으로 오브젝트와 함께 적의 진영을 공격하는 시점에서는 이 플레이가 필수적 입니다.
자칫 잘못했다간, 그대로 협공되서 퇴로도 막히고 모두 터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여기 상황에서도 소냐가 옆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수 있네요.
반드시 해줍니다.
들어올만한 길목에 미리 지뢰를 깔아두면, 이런녀석들이 다가오기 전에 미리 확인하여 Z로 도망칠수 있게 됩니다.
아바투르 - 레벨 10
재사용 대기시간 70초
사거리 ∞
너무 길어서 별도의 글로 써놨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역시나 데이터 주의!
http://mypi.ruliweb.com/mypi.htm?nid=5042203&num=10550
아바투르
재사용 대기시간 30초
사거리 ∞
시야만 확보되어 있다면 필요한곳에 바로바로 순간 이동하는게 가능합니다. 평소에는 라인을 바꾸거나, 본체를 전진시킬때, 본체를 노린적을 회피하기 위해 써주는 편이고요.
핵탄두 격전지나/파멸의 탑 같은곳에서는 오브젝트를 아바투르가 빠르게 챙겨주는것도 가능합니다. 용의둥지/브락시스 항전/볼스카야 공장에서도 적이 멀리 떨어져 있을땐 아바가 대신 점령하는것도 가능하죠.
시야는 보통 지뢰로 확보하는 편입니다.
전진 플레이하다가 걸려서 도주중. 이왕이면 부쉬같은 적의 시야에 닿지 않는 곳에서 써줘야 안전하게 도주가 가능합니다.
적들이 위에서만 싸우길래 느긋히 굴파기로 내려와 하나 먹습니다.
4. 초반 운영법
10랩전의 아바투르 조합은 라인전에서 상당히 약합니다. 한명없는게 크긴 크거든요. 따라서 1랩 한타는 왠만하면 비추천합니다. 거진 4.5 vs 5 의 싸움이라 질 확률이 꽤 높습니다.
이런 초반 약세를 보완할 방법은 몇가지 있습니다.
1. 겐지/제라툴 같은 강력한 갱커를 기용해 갱을 통한 초반 레벨 격차 벌리기.
겐지나 제라툴이 아바와 함께 자주 쓰이는 이유중 하나죠. 기동성도 빠르고 순간딜도 제법 나오는 녀석들이라서, 아바투르의 공생체를 단채로 초반부터 적들을 한명 한명 끊어낼수 있게 됩니다.
좀더 극단적인 갱킹운영을 원한다면 발리라를 기용해줄수도 있고, (대신 한타가 힘들어집니다.) 마이에브도 벤만 안당한다면 충분히 이런 역활을 해줄수 있습니다. CC기가 뛰어난 탱커들과 갱커들을 기용해 갱을 다니면서 아바투르가 지원해주면 1킬하나 따내는게 정말 편해지죠.
이쪽이 4.5명이면 적은 4명으로 만들어버리는 훌륭한 전술입니다.
2. 변칙적인 인원배치로 초반부터 상대 요새를 4명이 공략해 서로 요새를 맞바꾸는 작전.
예전 대회에서 발리스틱스 팀이 주로 사용하는 전법입니다. 일부러 상대가 없는 라인에 아바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이 전부 공격을 해서 최소 타워, 최대 요새까지 박살내줍니다. 이로서 초반부터 경험치를 미리 확보해서 이후 아바 운영이 편리하게 만들어줍니다.
교환만 가도 이득인게, 서로 요새를 부수는 동안 상대는 다른 라인 경험치를 흘리는 반면, 아바투르는 나머지 2라인 경험치를 혼자서 챙겨줄수 있습니다. 또, 서로 라인이 길어질수록 상대는 전진하는데 한계가 있어 놓치는 경험치가 많아지는 반면, 아바투르는 공생체로 먹거나 본체 날려서 먹으면 되서 딱히 거리에 큰 손해는 안보거든요.
우선 포탑과 요새 경험치를 빠르게 먹고 시작하니 10랩이 빨라진다는 장점이 가장 크겠네요. 성공만 한다면 가장 훌륭한 초반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눕아락도 있기에 풍뎅이들이 대신 맞게하며 안정적으로 밀수 있다.
소냐로서는 전혀 예측하지 못한 기습 이였을것이다.
3. 아바투르가 상대방의 라인정리/공성이 느린 영웅과 맞라인을 서면서 1개의 라인을 관리
아바투르가 혼자서 한 라인을 담당하는 방법입니다. 아바투르가 돌격병에 공생체를 걸어주면서 상대 아군과 라인전을 하거나 포탑으로 라인을 당겨서 관문뒤에서 경험치를 수득할수 있게 합니다. 이러면 전투인원이 한명 부족하다는 단점을 조금이나마 보완할수 있습니다.
단점은 오래 할수록 그 라인의 타워가 상당히 손상된다는 점이겠네요. 특히, 맞라인전을 하는 상대가 라인정리 속도가 조금이라도 빠르면 오래 버티지 못하게 됩니다. 포탑의 체력이 상당히 소모되기 전에 자주 라인을 바꿔줄 필요가 있겟네요.
4. 한라인을 어느정도 포기하고 다른 2곳을 지원
어느 한라인은 그냥 무리안하고 경험치만 챙기게 하고, 나머지 2라인위주로 공생체를 걸어 지원 해주면서, 설사 한곳이 밀리더라도 다른 2곳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2라인맵은.... 뭐... 탑이 밀리면 바텀을 강하게 밀고, 바텀이 밀리면 탑을 강하게 밀고 이런식으로 해줘야 겠네요..
5. 첫 오브젝트는 포기할 생각도 가져라.
초반 오브젝트 싸움이 정말 아예 상대가 안되겠다고 판단되면, 아군은 최대한 적이 오브젝트를 쉽게 챙기지 못하게끔만, 견제해주면서 시간을 벌고, 아바투르는 본체/공생체를 통한 나머지 2라인의 경험치를 챙기면서 최대한 10랩을 빠르게 찍어줍니다. 최종진화물이 생기고 난 후부터는 한타에서도 그렇게 밀리지 않거든요.
이렇게 내준 첫 오브젝트는 그렇게 강력하지 않기때문에, 7랩 지게로봇으로 충분히 복구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추가적인 킬만 안내준다면, 오히려 아바쪽이 경험치 우위를 가져가는 경우도 많아요.
어쨋거나 초반은 이렇게 버티면서, 이후 이 3가지만을 지켜 줍시다.
1. 어느 한곳에 자리를 잡으면 지뢰를 각 중요거점, 라인간 이동경로등에 살포하여 시야확보및 적의 갱, 합류를 방해해 주고, 공생체를 아군에 붙여줍니다.
2. 이후, 아군의 사망 혹은 용병캠프 점령으로 인해 빈라인이 생긴다면 그곳으로 본체를 옮겨주도록 합시다.
3. 오브젝트 싸움, 한타, 혹은 기타 여러 이유로 적의 모든 영웅들이 어느 한곳으로 몰린다면, 그곳과 가장 먼 라인의 상대 타워 앞 부쉬로 과감히 나가서 공성 및 경험치 수득을 해줍시다. 이때가 상대팀과 아군의 경험치 차이를 벌릴수 있는 가장 큰 기회힙니다. 적이 본체를 공격하러 오는것이 두렵다면 아바 주변에 지뢰를 살포해 레이더망을 깔아놓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바투르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공생체(Q)와 최종진화물(R)을 통한 1~2초내로 도움이 필요한 아군의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 점을 적극 활용 해주면서 초반에는 아군의 갱킹을 도와 킬을 만들고, 갱을 당하는 아군을 도와 세이브 시켜주고, 그 사이 흘리는 라인 경험치를 본체나 공생체로 최대한 수급해서 적들과 경험치 차이를 벌리는것이 아바투르의 승리조건 입니다.
5, 영웅상성
[상성좋음]
겐지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제라툴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빠른 기동성과 나쁘지 않은 순간 딜을 바탕으로, 공생체 달고 초반부터 강하게 갱킹운영을 해주는것이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킬이 나올수록 레벨격차를 벌리기쉬워 아바투르의 초반약점을 넘길수 있게되죠. 특히 한타에서도 아바투르의 복제대상으로 쓰기 정말 좋은 녀석들입니다. 쌍겐지/쌍라툴로 적한명 2명이 동시에 물어주면서 순삭내면 그 한타는 그대로 기울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리라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초반갱킹에서는 정말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영웅입니다. 공생체를 단상태로 진입해 들어가면 손쉽게 1킬을 따내는것이 가능해지죠. 하지만, 그놈의 대규모 한타에서 성능이 쓰래기라... 안그래도 한타에 불리한 아바투르라 더욱 힘든 한타가 열리게 됩니다.
일리단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그레이메인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늑폼 변신시 워낙 강력한 깡평딜을 가지고 있어서 아바투르 공생체와 시너지가 좋고, 초반 용캠속도도 빠른편이라 이를 통한 운영으로 아바의 초반 약세를 넘길수있게 됩니다. 10랩부터는 쌍그메를 통한 한타 화력도 기대해볼수있고, 가끔씩 백도를 해주면서 적의 건물을 그대로 2명이 빠르게 철거해주는것도 가능해집니다.
사무로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카라짐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철권을 찍은 카라짐은, 지원가치곤 한타중 힐량이 조금 부족한 편인데 이를 아바투르의 보호막 + 회복으로 커버해줄수 있게 됩니다. 한타중 쌍라짐으로 힐 + 딜을 지원해줄수도 있고요.
[상대하기 어려움]
빛나래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데하카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폴스타트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일리단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글로벌 이동기가 있어서, 아바투르와 마찬가지로 라인에서 운영하다가 한타에 참여할수 있는 녀석들이죠. 가끔 풀숲에 숨어있는 아바 본체를 노리러 날아오기도 하고요. 아바투르를 상대하는 카운터 픽으로 가장 자주 나오는 녀석들입니다.
정크랫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길 잃은 바이킹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아래는 카운터까지는 아닌데 귀찮은 녀석들입니다.
겐지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제라툴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노바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메디브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사무로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한조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태사다르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아나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피닉스
고유 능력
일반 기술
재사용 대기시간 12초
너비 0.7 회전 반경 1.5 ~ 6 회전 시간 1.5초
사용하면 무기 모드: 위상 폭탄으로 전환하여 일반 공격의 공격력 및 사거리가 증가하고 방사 피해를 주도록 변경됩니다.
사용하면 무기 모드: 연발포로 전환하여 공격 속도가 증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7초
사거리 9
궁극기
재사용 대기시간 90초
중심각 180° 포착 반경 13.25
재사용 대기시간 100초
너비 2 사거리 ∞
능력치 | 1레벨 (성장률) | 20레벨 |
---|---|---|
생명력 | 1186 (+4%) | 2498 |
생명력 재생 | 2.474 (+4%) | 5.213 |
보호막 | 790 (+4%) | 1665 |
공격력 (연발포) | 86 (+4%) | 182 |
공격력 (위상 폭탄) | 108 (+4%) | 227 |
공격 속도 (연발포) | 1.852 | |
공격 속도 (위상 폭탄) | 0.741 | |
사거리 (연발포) | 5.0 | |
사거리 (위상 폭탄) | 6.25 | |
이동 속도 | 4.3984 |
메피스토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디아블로
고유 능력
일반 기술
궁극기
6. 전장상성
아바투르는 전장의 영향을 상당하게 받습니다. 기본적으론 라인근처에 숨을만한 공간이나 부쉬가 많고, 넓고, 어느 한지점에서 오브젝트 싸움이 오랫동안 일어나는 3라인 전장이 좋습니다.
1. 좋음
핵탄두 격전지, 하늘사원, 공포의 정원, 저주받은 골짜기, 불지옥 신단, 파멸의 탑, 알터렉 고개, 블랙하트 항만
위의 조건을 모두 만족 합니다. 아바가 하기 정말 편합니다. 파탑, 핵탄두맵에서는 Z를 이용해 아바투르가 바로 이동해 적이 없는곳의 오브젝트를 확보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공포, 저골, 파탑은 특히 초반 오브젝트를 그냥 내줘도 큰 피해가 없기 때문에 초반약세인 아바조합이 나름 할만한 맵이기도 하죠. 초반은 어느정도 내주면서 일단 10랩만 찍고 보는 운영이 가능합니다.
블랙하트 항만은 중앙대포발사지역 시야체크를 지뢰로 꾸준히 해줄수 있어서 시야 확보를 위해 인원을 상시 배치해야하는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2. 쓸만함
영원의 전쟁터: 2라인 맵이긴 하지만 중앙의 오브젝트 싸움은 오래가기 때문에 그동안 아바투르가 라인운영을 하는것이 가능해집니다. 불멸자 공격도 지게로봇으로 어느정도 막아낼수 있죠.
하나무라 사원: 아군들이 중앙에서 용병점령, 화물운송을 하는동안, 나머지 2라인을 아바가 챙겨가는것이 가능합니다. 오브젝트나 겐지용병으로 받은 건물 피해도 지게로봇으로 어느정도 수리가 가능하죠.
다만, 상대가 자리야/해머 같은 초반에 강력한 영웅들을 쓴다면, 정말 막기 힘들어집니다.
3. 나쁨
죽음의 광산: 아주 좁은 2라인맵에, 오브젝트 싸움 시간마저 짧아서 운영의 여지가 너무 적습니다. 지하에 지뢰가 안깔린다는 점과, 광산 입구에서 언제 적이 튀어나올지 모른다는 부담감도 크네요.. 지게로봇을 반드시 가줍니다.
용의 둥지: 각 라인이 비는곳이 없으며, 오브젝트 싸움도 한곳이 아니며, 모든 부쉬가 안전하지 않습니다. 일단 한명 부재로 인한 유지력 부족이 너무 체감되네요. 아바투르가 혼자서 미드를 담당하고, 다른 두라인에 나머지 4명이 가면 어느정도 운영이 되긴합니다.
(물론 이것도 미드지역 대문이 멀쩡하다는 가정하에요..)
브락시스 항전: 각 라인간의 유지력 싸움이 중요한데, 한명 없는게 너무 크게 작용합니다. 아바로는 신호기 유지시키기도 힘들고요.
4. 최악
거미여왕의 무덤: 맵이 좁고, 오브젝트 싸움이 거의 없다시피 짧으며, 각라인이 비는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돌격병을 아바가 정리하면 보석은 누가 먹나요 ㅜ
7. 미세 팁들
1. Q 공생체는 원거리 영웅보다 적진사이에 들어가는 근거리 영웅들에게 붙여줘야 W딜이 적 모두에게 잘들어가서 좋습니다. 가끔 4랩 아드레날린이라고 아군 원거리 평딜러에 주는경우도 있는데, 그 25% 공속증가한것보다 아바투르 Q, W딜이 훨씬 셉니다.
2. 굴파기는 시야가 확보된곳에만 사용 가능합니다. 시야가 없는곳은 지뢰를 먼저 깔아주고 굴파기 하면 됩니다.
3. 빠대에서 아바투르 미러전일때 1/4랩을 지뢰특으로 했다면, 지뢰 4~5방을 동시에 풀숲에 있는 적 아바 발밑에 깔아주면 원콤 납니다. 반대로 적의 아바가 자신에게 이 수작을 건다? 자기 발빝에 지뢰 몇개 놔두세요ㅎㅎ. 그 지뢰가 자신이 깔아둔 지뢰에 터져서 안걸립니다.
4. 본체가 적에게 공격당해 죽을것 같다! 굴파기로 도망치는게 베스트지만 쿨이 없거나 이걸로도 안될거 같으면, 최종 진화물 (R) 로 아무 아군이나 복사 합시다. 이게 Z보다 살짝 더 빨라요. 물론, 복제 해제후 상황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5. 용둥/브락에서 z로 날아가 거점 점령할때는, 거점이 절반쯤 점령됫을때 B 눌러주면 점령후 조금도 지체없는 귀환이 가능해집니다.
6. 파탑/저골/핵탄두/블랙하트 같은곳의 오브젝트 캐스팅은 아바투르의 지뢰로 방해해줄수 있습니다. 오브젝트 캐스팅 시간이 길기 때문에, 캐스팅중인 적 영웅보고 발밑에 바로 지뢰 1개 깔아주면 지뢰가 먼저 활성화되서 캐스팅 방해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