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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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miwa「ミラクル」 (0) 2013/05/11 AM 01:57






日差しが照りつける空の下
(히자시가테리츠케루소라노시타)
햇빛이 내리쬐는 하늘 아래서
笑顔ひとつこぼれる
(에가오히토츠코보레루)
미소 하나가 흘러넘치는
夏の?に飛び?んで
(나츠노코이니토비콘데)
여름의 사랑에 뛰어들어서
ユラユラ?れる心の波間に
(유라유라유레루코코로노나미마니)
흔들흔들 흔들리는 마음의 파도 속에서
流れ着いたあなたがいた
(나가레츠이타아나타가이타)
포류하던 당신이 있었어
熱くなるこの?持ち
(아츠쿠나루코노키모치)
뜨거워지는 이 마음
てのひらから?わる熱
(테노히라카라츠타와루레츠)
손바닥에서 전해지는 열
あたしだけじゃないよね
(아타시다케쟈나이요네)
나뿐만이 아니지
きらきらあなたが眩しくて
(키라키라아나타가마부시쿠테)
반짝반짝 당신이 눈부셔서
いつから?が始まったの
(이츠카라코이가하지맛타노)
언제부턴가 사랑이 시작된 거야
あたし裸足のまま?け?けてゆく
(아타시하다시노마마카케누케테유쿠)
나는 맨발인 채로 달려 나가
瞬きしたらすぎる瞬間わすれないでね
(마타타키시타라스기루슌칸와스레나이데네)
반짝하고 지나가는 순간을 잊지 말아줘
イチゴ味のかき氷溶ける頃に切ない思い
(이치고아지노카키도오루토케루코로니세츠나이오모이)
딸기맛 빙수가 녹을 무렵의 애달픈 마음
あなたとなら甘くミラクル
(아나타토나라아마쿠미라쿠루)
당신과 함께라면 달콤하게 미라클
閉じこもっていた心ときはなてば
(토지코못테이타코코로토키나테바)
틀어박혀있던 마음을 풀어놓으면
みえてくる世界こんなにも煌めいて
(미에테쿠루세카이콘나니모키라메이테)
보이는 세상이 이렇게도 반짝여서
もやもやしてたって始まらない
(모야모야시테탓테하지마라나이)
답답해봤자 시작되지 않아
思い出にはまだはやいよ
(오모이데니와마다하야이요)
추억이라기엔 너무 이른걸.
迷わずに飛び出して
(마요와즈니토비다시테)
망설이지 말고 뛰쳐 나와서
どこへだっていけるはずでしょ
(도코에닷테이케루하즈데쇼)
어디로든 갈 수 있겠지
太陽沈まないで
(타이요-시즈마나이네)
태양아 아직 지지 말아줘
今すぐあなたに?いたくて
(이마스구아나타니아이타쿠테)
지금 당장 당신을 만나고 싶어서
いつでも?は少し苦しい
(이츠데모코이와스코시쿠루시이)
언제나 사랑은 조금 괴로워
短い夏がほら加速させるの
(미지카이나츠가호라카소쿠사세루노)
짧은 여름이 봐 가속시키는걸.
二度と?れないこの瞬間
(니도토모도레나이코노슌칸)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순간
?かないね全然
(사카나이네젠젠)
피지 않네 전혀
夜空に打ち上げ花火
(요조라니우치아게하나비)
밤하늘에 쏘아올린 불꽃놀이
消える前にお願い早く
(키에루마에니오네가이하야쿠)
사라지기 전에 부탁이야 빨리
あなたとなら甘くミラクル
(아나타토나라아마쿠미라쿠루)
당신과 함께라면 달콤하게 미라클
きらきらあなたが眩しくて
(키라키라아나타가마부시쿠테)
반짝반짝 당신이 눈부셔서
いつから?が始まったの
(이츠카라코이가하지맛타노)
언제부턴가 사랑이 시작된 거야
あたし裸足のまま?け?けてゆく
(아타시하다시노마마카케누케테유쿠)
나는 맨발인 채로 달려 나가
瞬きしたらすぎる瞬間わすれないでね
(마타타키시타라스기루슌칸와스레나이데네)
반짝하고 지나가는 순간을 잊지 말아줘
イチゴ味のかき氷溶ける頃に切ない思い
(이치고아지노카키도오루토케루코로니세츠나이오모이)
딸기맛 빙수가 녹을 무렵의 애달픈 마음
あなたとなら甘くミラクル
(아나타토나라아마쿠미라쿠루)
당신과 함께라면 달콤하게 미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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