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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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Mr.Children - 抱きしめたい (꼬옥 껴안고 싶어) (1) 2013/09/01 AM 10:18









DOME TOUR 2009~SUPERMARKET FANTASY~より
12.24version





出會った日と 同じように
만났던 날과 똑같이
霧雨[きりさめ]けむる 靜かな夜
안개비 뿌옇게 내리는 조용한 밤
あの日のままの二人
그 날 그대로의 두사람

人波で溢れた
인파로 넘친
街のショ-ウィンド-
거리의 쇼 윈도우
見どれた君が ふいに
정신없이 보던 그대가 갑자기
つまずいた その時
걸려 넘어진 그 때
受け止めた 兩手のぬくもりが
받아 안은 두 손의 따스함이
今でも
지금도

抱きしめたい 溢れるほどの
꼬옥 껴안고 싶어 넘칠 정도의
想いが こほれてしまう
前に 마음이 넘쳐흘러버리기 전에
二人だけの 夢を胸に
둘만의 사랑을 가슴에 (안고)
步いてゆこう
걸어 가자
終わった戀の心の傷跡は
끝나버린 사랑의 마음의 상흔은
僕にあずけて
내게 맡기고..

キャンドルを 燈すように
촛불을 켜듯이
そっと二人 育ててきた
가만히 두사람 키워 온
形のない この想いは
無形의 이 마음은
今はもう 消えはしない
지금은 이제 사라지지는 않아

震えそうな夜に
떨릴 것만 같은 밤에
聲をひそめ 君と
목소리를 낮추어 그대와
指切りした あの約束
손가락걸며 한 그 약속
忘れてやしないよ
잊을 수는 없어요
心配しないで
걱정하지 말아요
君だけを 見ている
그대만을 보고 있으니까

もしも 君が 泣きたい位に
만약 그대가 울고싶을 정도로
傷つき 肩を落とす時には
상처입어 어깨를 떨어뜨릴 때에는
誰よりも素敵な 笑顔を
누구보다도 멋진 웃는 얼굴을
探しに行こう
찾으러 가자구

全てのことを
모든 것을
受け止めて行きたい
받아들이며 가고 싶어
ずっと二人で
둘이서 내내

抱きしめたい 溢れるほどの
꼬옥 껴안고 싶어 넘칠 정도의
君への想いが こみあげてく
그대향한 마음이 북받쳐 오네
どんな時も 君と肩をならべて
어떤 때라도 그대와 어깨를 나란히하고
步いていける
걸어갈 수 있어
もしも 君が さみしい時には
만약 그대가 외로울 때에는
いつも 僕が そばにいるから
언제나 내가 곁에 있을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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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의4    친구신청

뭐가 라이브여..
CD구만 ..
지스칠 훃들 ㅠ
마치 어쩔수 없이 수입산을 살수밖에 없는 리치같은 과일느낌
우리나라에 미스칠같은 가수있었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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