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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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スキマスイッチ - マリンスノウ (마린스노우) (0) 2014/09/22 PM 02:26




マリンスノウ

作詞 スキマスイッチ
作曲 スキマスイッチ
唄 スキマスイッチ


僕は孤?の海 放り出されて もうさ 溺れてしまうのかなぁ
나는 고독의 바다에 내던져진 채, 이제 가라앉아버리는 걸까.
とはいえ這い上がれない どうせ?ちるなら朽ちて
그렇다 해도 빠져나올 수 없어. 가라앉을 거라면 차라리 썩어서
深海魚のエサになれ
심해어의 먹이라도 되길.

君のこと 空?みたいだと思っていた 失くしたら息苦しくて
그대를 공기처럼 생각했었어. 없어지면 너무 괴로워서.

?がただ沈んでゆく 遠ざかっていく空 群?に埋まっていく
몸이 그저 가라앉아가. 멀어져가는 하늘, 군청색 바다에 파묻혀가.
僕らもっと色濃く混ざりあえていたなら…
우리들 더 짙게 섞여갈 수 있었다면...

君のいない海を逃れようとしたけど 想い出の重さで泳げない
그대가 없는 바다를 빠져나오려 했지만, 추억이 너무나 무거워서 헤엄칠 수 없어.

存在を愛情に求めていた 行?はカタチだけになっていた
한 존재에게 애정만을 구하려 했어. 그 행위는 겉모습 뿐이었지.
感?が鈍っていく 何も?こえない 目を閉じてるかもわからない
감각이 둔해져가.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눈을 감고 있는지도 알 수 없어.

君のしぐさ 君の中のぬくもり 浮かんでは消えていくんだ
그대의 몸짓, 그대 품의 따뜻함, 머릿속에 떠올랐다가 사라져가.

世界が今?ち切られて 藻?けば絡まり 絶望に染まっていく
세상이 지금 단절되어, 발버둥칠수록 얽혀들어 절망으로 물들어가.
僕がもっと君の瞳を見ていられたなら…
내가 좀 더 그대의 눈동자를 볼 수 있었다면...

誰もいない闇は記憶だけ?して 僕から全てを奪っていく
아무도 없는 어둠은 기억만을 남긴 채, 나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가.

?がただ沈んでゆく ?も叫びも深海がさらっていく
몸이 그저 가라앉아가. 눈물도 이 절규도 모두 깊은 바다속으로 빨려들어가.
どうせならもう?け?になってしまえば
그럴 바에는 차라리 텅 빈 껍데기가 되어버릴 것을.

ずっとこのまま時間を超えて 深い意識の淵漂っていられたら
이대로 쭉 시간을 넘어 깊은 의식 속을 떠돌게 된다면
僕は一人 ここで生まれ?われるのかなぁ
나는 혼자, 이곳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君のいない海で生きていこうとしたけど 想い出の重さで、泳げない
그대가 없는 바다에서 살아가려 했지만, 추억이 너무나 무거워서, 헤엄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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