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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처음 받아본 조공
유키카제 파네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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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약간 더러움] X가 이야기 (0) 2016/07/04 PM 12:18

요즘 밤마다 다음날 아침 산캐한 쾌변을 위해

쾌변 이라는 이름의 요구르트를 하나씩 먹고 잡니다

 

이름만큼 진짜 아침에 일어나면 산캐한 모닝떵을 지르는데

 

어젯밤엔 갑자기 한번에 두개를 먹고자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두개를 들이키고 잤습니다

 

결과는

 

5~10분마다 방귀 그리고 대략 1~2시간꼴로 화장실....

 

 

-_-

 

 

과욕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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