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층간소음 막는 법.JPEG

윗집이 시끄럽게 하면 아랫집에서 천장에 뚫린곳으로 드릴소리 존나 보넴.

[박인정]

밑집에서 드릴이라 닠 ㅋㅋㅋ

[케로로군단]

아 저희집 위층도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돼지같은 초딩년이 있는데
진짜 미친듯이 싸잡아 때리고 싶습니다.

[구달]

ㅋㅋㅋ 아줌마 정신이상있는거같은데

[redglobe]

낮에는 걍 넘어간다쳐도 밤에 뛰어다니면 승질남 요즘 성질더러워진거 같아서 인내심 기른다 생각하고 참고 있는데 ....욱해서 올라가면 진짜 쌈날꺼 같아서

[누들리에]

천잰데?

[모던킴]

낮엔 뭐 다들 활동할때니까 그닥 상관없는데 새벽쯤되서 잘때 애들뛰어다니면 답이없음. 어느날은 너무심해서 윗층에 인터폰건적도있고 ㄱ-

[청오리]

다 좋은데

자는데 이상한 소리나면 진짜 빡침
(특히 작은소리가 더 거슬림)

[피겨여왕 김연아]

전에 하도 애들뛰어다니는거에 신경을 많이 써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예 최고층을 사버렸더니..*-_-*편안한 주거라이프~

조용한게 최고..

[광복절]

진지하게 보려고 했는데 OTL

[Max Bialystock]

저렇게 까지 하는건 좀 정신이 이상....

[더러워]

미쳤네.. 저러다 소송 먹으면 아래쪽이 질것 같은데..

[모던킴]

맙소사 저거 집구조 어디서봤다했더니 저 작년까지 살던아파트네요 ㄱ- 저집이 저희라인에 있는곳이었는데(5층) 밑층아줌마가 자꾸 저래서 집주인이 1년에 두번꼴로 바꼈음. 누가와도 저러니까 경찰도 몇번오고

[GAMBLE]

그냥 참고 살지 아님 얼마나 심하길래 저러나

[미달이 ㅎㅎ]

윗집에 애들 4딸린 부부가 사는데 쿵쿵소리에 몇번을 올라갔지만...애들이나 부모나 똑같음...자기들은 뛴적도 없고 애들 잠옷입고 있는데도 이제 들어왔다고 뻥까기 일수...이젠 그냥 자포자기

[luckytime18]

중학교 교과서에 소음공해라는 글이 있었드랫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