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풀이는 순조롭다.
이대로만 가면 정말 시험에 합격할수 있을것만 같다.
작년 광주 사회복지직의 커트라인은 평균 78점이었는데, 이제는 시간을 재고 기출을 풀어도 평균 81~82점의 점수가 나온다.
커트라인을 넘긴 것이다.
아직 109일의 시간이 남았으니 충분히 만점을 맞을수 있을것만 같다.
오늘은 240문제를 풀었다.
국어 60문제, 영어 60문제, 한국사 60문제, 사회복지학개론 20문제, 행정법총론 40문제를 풀었다.
2014년 3월 22일의 국어기출은 100점을 맞았다.
이 기적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
행정법총론의 점수도 조금씩 오르고 있다.
60-70점이던 점수가 70-80점으로 오르고 있는것이다.
이대로만 하면 된다.
오늘은 이만 쉬고 싶다.
여기서 오늘의 일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