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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려버린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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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브금]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현주소 (1) 2013/11/25 AM 12:40


BGM 정보: http://heartbrea.kr/bgmstorage/792312

- 현정부는 각성해야됨.
당연히 서민 벌금은 벌금이니까 싹싹 빨아가고, 그러면서 부자감세철폐는
언론사에뿌려서 먼저 간보기 하고 있고 ㅋㅋ

-말로는 일본의 역사의식 어쩌구하면서 회담안하면서,
뒤로는 돈되니까 수입품 방사능규제검사완화?!

-거기에 청문회도 역대최악으로 마무리됬고,
무식이 하늘을 찌르는 해양수산부장관꼴 보면 한숨만나오고,

-정치권에 뭐만 터지면 연예계 흔들어서 물타고,
이수근만봐도 9월에 수사받고 왜 11월에 까는건지?

-정치권인사들 보면 5공인사들에다가, 온통 인맥, 학연.

-줄타기잘하는 검#은 여당하고 내통이라도 하는건지, 눈치를 보는건지,
지 입으로 대화록 전문읽었다고한 의원도 못잡아들이고 앉았고,

-강#정의원은 먼저 청와대경호원에게 목덜미 잡혀서 끌려다니고,
그렇게 많은 cctv와 인파속에서 벌어진일이라,
'설마'했는데 결국 강#정의원이 폭행한것만 방송되고, 사실이 밝혀지니
이제와서 정정보도 해봐야 먹히겠냐고 ㅋㅋ 다 각본이 있던거지

-정신줄 나간 여성부는 '게임중독법'이랍시고 정신의학회랑 손잡고
돈뜯으려고 하는짓이 산업자체의 존폐가 달려있는지도 모를정도로 무식하고,


특히 여성가족부는 너희생각말고 학생들의 생각을 먼저 물어봐야하는것이 아니더냐
게임을 안하면 부모들은 그시간에 아이들에게 무얼 하게 할것 같으냐?
어찌하여 토론회에는 그런 질문과 물음 하나 나오지 않는게냐?
진정 청소년을 위하고 싶다면 자진해서 여성가족부를 폐지하는것이 좋을듯 하다.
너희는 결국 부모를 대변하는 부서로 변질되었다.
더이상 나라의 혈세와 백성의 피를 빨지말고 학업에 하루 반이상을 혹사당하는 학생들이나 구해내거라..




그냥 막 갈겨쓰다보니 ㅋㅋㅋ 엉망징창임;;; 무튼 개떡같은 대한민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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