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환을 무사히 구출했지만
보고없이 현장출동한것에 대해, 관리요원인 김유정이 문책합니다.
이세하 요원
5캐릭 중, 제일 반항적입니다.
김유정도 5캐릭중, 세하에게만 사과를 안합니다.(제이에게는...애매하죠)
후에 처벌을 받게 될거라는 말에도 시큰둥합니다.
이슬비 요원
리더로서 합리적으로 설명하러 하지만
명령체계에 지적을 받자, 순순히 잘못을 인정합니다.
김유정의 입장도 이해해주고요
서유리 요원
우물쭈물한 변명을 하지만, 따끔한 소리를 듣습니다.
처벌에 대해 다른 맴버들에 비해 굉장히 걱정하지만(진급 문제로)
자신의 행동엔 후회는 없는듯 합니다.
물론 김유정의 입장도 이해해줍니다.
제이 요원
이쪽은 아무것도 모르는 김유정에게 잘 설명해줍니다.(화내지 말고 내 말 잘들어)
유니온이 '인간형 차원종'에 대한 정보공작이 이루어졌으며, 함구령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처벌에 대해서도 묵묵히 인정합니다.
미스틸테인 요원
마치 학생이 선생님에게 혼나는 듯이,
순순히 잘못을 인정합니다.
착한 테인이도 김유정의 입장을 이해해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