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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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램스키퍼]]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복음의 제창 (0) 2017/03/05 PM 09:20

상황을 타개할 작전 에서 이어집니다

 

 

 

 

 

 


 

이세하

오래간만의 재회에 기쁜듯이 웃는 칼바크 턱스

공항을 왜 습격했는지 화내며 묻는 세하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유를 부리는 칼바크

자신에게 있는 리모콘을 도적질해가려는 세하에게 실력으로 빼앗아보라며

서로의 힘을 가늠할 결투가 시작됩니다!

 

길고 긴 전투 끝에 칼바크를 몰아세우는데에 성공한 세하

순순히 패배를 인정한 칼바크가 리모콘을 건네주지만, 마음속의 번민을 떨쳐내지 않는한, 나를 쓰러트릴 수 없다며

방황하는 늑대들을 길들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집니다

 

 

 

 

 

 

 

이슬비

오래간만의 재회에 기쁜듯이 웃는 칼바크 턱스

무슨 흉계를 꾸미는지 당신의 의도를 알고 싶다는 슬비의 말에도, 서두르지 마라는 둥 대답하지 않는 칼바크

자신에게 있는 리모콘을 도적질해가려는 슬비에게 실력으로 빼앗아보라며

서로의 힘을 가늠할 결투가 시작됩니다!

 

길고 긴 전투 끝에 칼바크를 몰아세우는데에 성공한 슬비

순순히 패배를 인정한 칼바크가 리모콘을 건네주지만, 마음속의 번민을 떨쳐내지 않는한, 나를 쓰러트릴 수 없다며

방황하는 늑대들을 길들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집니다

 

 

 

 

 

 

 

서유리

오래간만의 재회에 기쁜듯이 웃는 칼바크 턱스

공항습격이니 처리부대 조종이니 왜 이런 나쁜짓을 벌이냐고 화내는 유리를 상대로, 한껏 여유부리는 칼바크

자신에게 있는 리모콘을 도적질해가려는 유리에게 실력으로 빼앗아보라며

서로의 힘을 가늠할 결투가 시작됩니다!

 

길고 긴 전투 끝에 칼바크를 몰아세우는데에 성공한 유리

순순히 패배를 인정한 칼바크가 리모콘을 건네주지만, 마음속의 번민을 떨쳐내지 않는한, 나를 쓰러트릴 수 없다며

방황하는 늑대들을 길들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집니다

 

 

 

 

 

 

 

제이

오래간만의 재회에 기쁜듯이 웃는 칼바크 턱스

이번엔 또 무슨 터무니없는 짓을 벌이려는지 알려달라는 제이의 말에도, 우리 붕대 친구는 대답하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있는 리모콘을 도적질해가려는 제이에게 실력으로 빼앗아보라며

서로의 힘을 가늠할 결투가 시작됩니다!

 

길고 긴 전투 끝에 칼바크를 몰아세우는데에 성공한 제이

순순히 패배를 인정한 칼바크가 리모콘을 건네주지만, 마음속의 번민을 떨쳐내지 않는한, 나를 쓰러트릴 수 없다며

방황하는 늑대들을 길들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집니다

 

 

 

 

 

 

 

미스틸테인

오래간만의 재회에 기쁜듯이 웃는 칼바크 턱스

공항을 습격하고 나타형을 괴롭히는 이유가 대체 뭐냐고 화내는 테인이에게, 서두르지 말라며 타이르는 칼바크

자신에게 있는 리모콘을 도적질해가려는 테인이에게 실력으로 빼앗아보라며 

서로의 힘을 가늠할 결투가 시작됩니다!

 

길고 긴 전투 끝에 칼바크를 몰아세우는데에 성공한 테인이

순순히 패배를 인정한 칼바크가 리모콘을 건네주지만, 마음속의 번민을 떨쳐내지 않는한, 나를 쓰러트릴 수 없다며

방황하는 늑대들을 길들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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