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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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램스키퍼]]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기묘한 공투 (0) 2017/03/07 PM 09:00

협상을 위한 견제수단 에서 이어집니다

 

 

 

 

 

 

 

이세하

늑대개팀의 나타와 동행합니다

한편이 된 나타와 나름 힘을 합치려고 노력해보지만

권유고 뭐고 멋대로 출발해버리는 나타의 모습에 어처구니만 없습니다

 

 

 

 

 

 

 

이슬비

늑대개팀의 나타와 동행합니다

이 상황이 마음에 안들긴 해도 지시에 복종해야 하니, 나타와 협력해보려 하지만

나타는 모범생인척 하는게 역겹다느니 욕설만 내뱉으며, 자기 마음대로 출발합니다

 

 

 

 

 

 

 

서유리

늑대개팀의 나타와 동행합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서로 잘해보자고 기합을 넣지만

나타는 '겁에 질려 있는' 계집애를 냅두고, 혼자 앞서 갑니다

 

 

 

 

 

 

 

제이

늑대개팀의 나타와 동행합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사이좋게 지내보자며 친근하게 다가가지만

꼰대라고 부르며 멋대로 출발하는 나타의 모습에, 벌써부터 고생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미스틸테인

늑대개팀의 나타와 동행합니다

같이 사냥한다는 느낌으로 같이 잘해보자며, 친하게 지내보려 하지만

나타는 꼬맹이 주제에 나서지 말라고 무시하며, 먼저 출발해버립니다

 

 

 

 

 

 

출발보다 삐걱거리는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칼바크와 조우하게 되지만......

 

 

 

 

 

 

 

이세하

애초에 같이 공격할 생각도 없었던 나타는, 저기서 그 잘난 게임이나 하고 있으라며 칼바크에게 달려듭니다

화를 돋구는 말에 짜증난 세하가, 자세도 못 잡고 칼바크를 공격합니다

 

결국 우려했던 데로, 서로간의 공격이 오히려 방해가 되는 부조화를 일으키며, 티격태격하는 세하와 나타

그 빈틈을 노린 칼바크가 이들에게 주박을 걸어버립니다

 

여유롭게 승리를 거머쥔 칼바크는, 안드로이드 생산 플랜트를 재구축했다고 선언하며

자신의 병대에게 잡아먹히기 싫다면, 진심으로 손을 잡길 바란다며, 그대로 사라집니다

 

 

 

 

 

 

 

이슬비

애초에 같이 공격할 생각도 없었던 나타는, 어줍잖은 대장 행세는 집어치우라며 칼바크에게 달려듭니다

자신의 통제를 따르지 않는 모습에 당황한 슬비가, 자세도 못 잡고 칼바크를 공격합니다

 

나타가 지시를 무시하고 멋대로 움직이는 바람에, 슬비가 조준을 못하게 되버려서 전투 균형이 흐트러지게 되고

그 빈틈을 노린 칼바크가 이들에게 주박을 걸어버립니다

 

여유롭게 승리를 거머쥔 칼바크는, 안드로이드 생산 플랜트를 재구축했다고 선언하며

자신의 병대에게 잡아먹히기 싫다면, 진심으로 손을 잡길 바란다며, 그대로 사라집니다

 

 

 

 

 

 

 

서유리

애초에 같이 공격할 생각도 없었던 나타는, 칼끝이 무뎌져 전투준비도 안된 유리에게 빠지라며 거칠게 대하고

애써 감췄던 마음이 간파당한 것에, 유리답지 않게 화를 내며 칼바크를 공격합니다

 

결국 우려했던 데로, 유리가 실수로 나타를 공격해버리고

그 빈틈을 노린 칼바크가 이들에게 주박을 걸어버립니다

 

여유롭게 승리를 거머쥔 칼바크는, 안드로이드 생산 플랜트를 재구축했다고 선언하며

자신의 병대에게 잡아먹히기 싫다면, 진심으로 손을 잡길 바란다며, 그대로 사라집니다

 

 

 

 

 

 

 

제이

애초에 같이 공격할 생각도 없었던 나타는, 검은양 꼬마들과 똑같이 애취급하는 꼰대를 무시하고 칼바크에게 달려듭니다

자신의 통제를 따르지 않는 모습에 당황한 제이가, 자세도 못 잡고 칼바크를 공격합니다

 

제이가 무언가 낌새를 느끼고 물러서라고 외치지만, 나타는 자신에게 명령하지 말라고 짜증내며 달려들고

그 빈틈을 노린 칼바크가 이들에게 주박을 걸어버립니다

 

여유롭게 승리를 거머쥔 칼바크는, 안드로이드 생산 플랜트를 재구축했다고 선언하며

자신의 병대에게 잡아먹히기 싫다면, 진심으로 손을 잡길 바란다며, 그대로 사라집니다

 

 

 

 

 

 

 

미스틸테인

애초에 같이 공격할 생각도 없었던 나타는, 너 같은 꼬맹이가 뭘할 수 있냐며 철저히 무시하고

이에 발끈한 테인이가 자세도 못 잡고 칼바크를 공격합니다

 

빠른 몸놀림의 나타를 맞출까봐 제실력을 못내는 테인이, 느려터져 방해만 되는 꼬맹이에게 버럭 소리지르는 나타

그 빈틈을 노린 칼바크가 이들에게 주박을 걸어버립니다

 

여유롭게 승리를 거머쥔 칼바크는, 안드로이드 생산 플랜트를 재구축했다고 선언하며

자신의 병대에게 잡아먹히기 싫다면, 진심으로 손을 잡길 바란다며, 그대로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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