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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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임시본부]]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유니온 타워 결전 (0) 2017/12/14 PM 09:01
징벌자와 악령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징벌자의 공격에 당한 세하를 보며, 나타는 이정도로 뻗어버리냐며 비웃지만

순순히 인정하는 세하가, 나타에게 뒷일을 부탁합니다

 

나타는 멋대로 내 힘을 빼앗으려 한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다고 잔뜩 벼릅니다

 

 

 

 

 

 

 

레비아

징벌자의 공격에 당한 세하이지만, 개조한 방어장비 덕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세하의 활약으로 징벌자에게 큰 피해를 입혔으니, 레비아에게 뒷일을 부탁합니다

 

레비아는 모두를 위해서, 그리고 징벌자 본인을 위해서라도 자신이 끝내겠다고 각오를 다집니다

 

 

 

 

 

 

 

 

티나

징벌자의 공격에 당한 세하이지만, 개조한 방어장비 덕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세하의 활약으로 징벌자에게 큰 피해를 입혔으니, 티나에게 뒷일을 부탁합니다

 

티나는 이번 징벌자와의 싸움이, 그녀의 마지막 항쟁이 될거라며 각오를 다집니다

 

 

 

 

 

 

 

하피

징벌자의 공격에 당한 세하이지만, 개조한 방어장비 덕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세하의 활약으로 징벌자에게 큰 피해를 입혔으니, 하피에게 뒷일을 부탁합니다

 

하피는 긍지를 잃고 꼭두각시가 된 그녀를 해방시켜줄 수 있는 건 오직 자신뿐이라며

그녀에게 자유가 뭔지를, 내 최고의 춤으로 가르쳐주겠다고 각오를 다집니다

 

 

 

 

 

 

 

바이올렛

징벌자의 공격에 당한 세하이지만, 개조한 방어장비 덕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세하의 활약으로 징벌자에게 큰 피해를 입혔으니, 바이올렛에게 뒷일을 부탁합니다

 

바이올렛은 이 무의미한 항쟁의 종지부를 찍겠다며 각오를 다집니다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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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본부의 스토리를 먼저 즐기신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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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유니온 타워 옥상에 오르며

징벌자와 재회합니다

 

 

 

 

 

 

나타

세뇌가 잠시 풀렸는지, 제정신으로 돌아온 징벌자가 나타를 맞이해줍니다

나타는 지친 상태의 너랑은 싸워봤자 하나도 재미 없으니, 이만 돌아가려고 하지만...

 

징벌자 자신은 아직 그 남자의 손아귀에 남아있다고 밝히며, 

너희 처리부대의 임무대로, 자신을 쓰러트려달라고 부탁합니다

 

더럽혀진 대의를 끝내고, 카밀라를 부탁한다는 이리나의 말을 마지막으로

징벌자 이리나와의 마지막 결전을 펼칩니다!

 

 

 

 

 

 

 

레비아

세뇌가 잠시 풀렸는지, 제정신으로 돌아온 징벌자가 레비아를 맞이해줍니다

이에 레비아가 이 이상의 싸움은 무의미하니, 이제 싸움을 멈춰달라고 부탁하지만......

 

징벌자 자신은 아직 그 남자의 손아귀에 남아있다고 밝히며, 

너희 처리부대의 임무대로, 자신을 쓰러트려달라고 부탁합니다

 

더럽혀진 대의를 끝내고, 카밀라를 부탁한다는 이리나의 말을 마지막으로

징벌자 이리나와의 마지막 결전을 펼칩니다!

 

 

 

 

 

 

 

티나

세뇌가 잠시 풀렸는지, 제정신으로 돌아온 징벌자가 티나를 맞이해줍니다

이에 티나는 네 자매로서의 마지막 부탁으로, 지금이라도 투항하라고 설득하지만......

 

징벌자 자신은 아직 그 남자의 손아귀에 남아있다고 밝히며, 

과거의 그날도, 지금도, 날 막을 수 있는 건, 오직 '티나' 밖에 없으니

자신을 쓰러트려 달라고 부탁합니다

 

이리나의 마지막 항쟁이, 티나와의 싸움이 되길 바라며

징벌자 이리나와의 마지막 결전을 펼칩니다!

 

 

 

 

 

 

 

하피

세뇌가 잠시 풀렸는지, 제정신으로 돌아온 징벌자가 하피를 맞이해줍니다

이에 하피는 우리가 싸울 이유는 더 이상 없으니, 이제 무기를 내려놓으라고 설득하지만......

 

징벌자 자신은 아직 그 남자의 손아귀에 남아있다고 밝히며, 

너희 처리부대의 임무대로, 자신을 쓰러트려달라고 부탁합니다

 

더럽혀진 대의를 끝내고, 카밀라를 부탁한다는 이리나의 말을 마지막으로

징벌자 이리나와의 마지막 결전을 펼칩니다!

 

 

 

 

 

 

 

바이올렛

세뇌가 잠시 풀렸는지, 제정신으로 돌아온 징벌자가 바이올렛을 맞이해줍니다

이에 바이올렛이 이 이상 네 항쟁에 의미는 없지 않냐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어서 항복하라고 설득하지만......

 

징벌자 자신은 아직 그 남자의 손아귀에 남아있다고 밝히며, 

너희 처리부대의 임무대로, 자신을 쓰러트려달라고 부탁합니다

 

더럽혀진 대의를 끝내고, 카밀라를 부탁한다는 이리나의 말을 마지막으로

징벌자 이리나와의 마지막 결전을 펼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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