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는 양쪽에서 균일
스테레오는 다르게 ------ 공간감을 느낄수 있다.
p.s
스테레오음원을 모노로 변환은 가능하지만
모노음원을 스테레오로 변환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쉽게말해서 스테레오로 녹음한 테이프는 모노나 스테레오 둘다 재생이 가능하지만
모노로 녹음한 테이프는 스테레오로 재생하나 모노로 재생하나 결국 똑같다는 것입니다
채널이란 쉽게 말하면 여러 방향으로 분리하는 것
모노란 소리의 분할 없이 모든 음원(소리가 나오는 곳) 에서 똑같은 소리가 나는 것이죠
근데 이 모노를 분할한 것이 스테레오구요 여기부터 2ch 이란 용어를 쓴답니다
소리를 분할했기에 양쪽에서 나는 소리가 다르답니다 (큰 차이는 아니구요)
3ch 은 2ch 에다 리어 스피커란 걸 더한 것인데요
리어 스피커는 뒤쪽에 있는 스피커로서
소리를 뒤에까지 확장시켜 뒤에서 나오는 소리도 구별하게 해줍니다
4채널은 3채널에서의 리어 스피커를 다시 스테레오로 나눈 것입니다
즉 뒤쪽에서 나는 소리가 뒤쪽의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구분하게 해주는것이죠
이제 5.1 채널 인데요 이것은 4채널에다가 센터스피커
즉 대사를 담당하는 스피커를 추가한 겁니다
0.1 이라는 것은 우퍼라는 놈인데요 이것은 20~2000hz 의 중저음을 담당하는 스피커랍니다
즉 소리를 웅장하게 해주는 기능을 담당하고있어요
이 6개를 모두 합하여 5.1 채널이라고 부르는 거랍니다
http://www.asahi-net.or.jp/~an4t-tkns/taro/walkman/walkma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