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 철권7의 전체적인 느낌을 적어보면

자세한건 숙소에 돌아가서 적을검데 짧게 적으면

레볼에 5DR의 게임 스피드인데 여기에 레볼의 무적이머 기술에

소울 칼리버V의 필살기를 넣었더군요.

확실히 게임 자체가 많이 편해져서 신규 유저들이 하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바운드 때문에 말이 많은데

로케때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오히려 없어져서

게임의 심리전에 집중 할수 있어서 좋다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임팩트 효과는 너무 커서 블록버스터 효과인줄...

자세한건 저녁에 적겠습니다.

[ＪＪＯＮＧｓ]

우와 직접 보고 오신분이 계셨네요 신캐릭터들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diabloDOC]

엄청 기다려서 해야 하는거라 대부분 자기 주캐를 고르고

그나마도 신캐도 여캐를 고르더군요.

신캐 여캐는 이거저것 섞인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발차기중 몇몇은 태권도식인것도 있더군요.

[한주리]

제일 재밌게 즐겼던게 철권5DR이었는데 그때의 플레이 감각이라니 기대되네요.

[Wing-Zero]

솔직히 국내에서 공콤은 싫타는 사람이 바운드 바운드 이러는게 이해 불가임

결국 바운드 가체가 공콤으로 연결되는 구존대

전 철권 바운드 생기고 손이 안가서

삭제에 오히려 찬성파 였거든요

이번작에 없어졌다니 다시 철권 불지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