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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레기 박멸] 접대비 받아 먹는 기레기들 (6)2019/09/05
• [기레기 박멸] [기레기] 돈 앞에 충성충성 (2)2019/05/23
• [기레기 박멸] 뭘 해도 불만인 태영 사내방송 (6)2019/02/27
• [기레기 박멸] 다시 보는 '삼성 장충기 문자' 기자 실명 (1)2019/02/25
• [기레기 박멸] 기레기 : 문재인 정부 아래에서는 뭐든지 역대 최악이다. (9)2019/02/06
• [기레기 박멸] 오늘자 매국일보 (3)2019/01/29
• [기레기 박멸] 잊지말자 노답 일베방송국 (7)2019/01/16
• [기레기 박멸] 한경기레기 - "답방구걸" 말 참 이쁘게 하는 기레기 (4)2018/12/05
• [기레기 박멸] 영화계 최저임금 때문에 망한다는 망무새 기레기 (12)2018/10/24
• [기레기 박멸] 통일이 미래다 쓴 기레기들 근황.jpg (8)2018/09/27
• [기레기 박멸] 기레기: IMF 이후 이런 불경기는 처음.jpg (13)2018/09/23
• [기레기 박멸] '지랄하네'가 몸싸움과정이라고 쉴드친 박지환 기레기 (0)2018/09/23
• [기레기 박멸] 한걸레 남북정상회담 망상 (18)2018/09/19
• [기레기 박멸] ‘표본 10개짜리 조사’로 또 최저임금 때린 중앙일보 (7)2018/09/15
• [기레기 박멸] 부동산 정책 관련 기레기 발광 시작 - 집 한채 40대 “투기꾼도 아닌데 왜 세금 많이 내야하나 (3)2018/09/14
• [기레기 박멸] 한걸레 제목 뽑는 클라스 - "박근혜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문재인 정부는 왜 안 하나" (9)2018/09/06
• [기레기 박멸] "덤벼라. 문빠들" 한겨레 기자, 페북글 논란 (옛 기사) (3)2018/09/05
• [기레기 박멸] 끝까지 거짓말했던 한겨레 기자, 결국 필로폰 '양성' 판정(옛 기사) (0)2018/09/05
• [기레기 박멸] 한겨레 부국장급 직원 찜질방서 성추행 혐의 기소(옛 기사) (0)2018/09/05
• [기레기 박멸] 공기업 이전 관련 기사 제목 뽑는 기레기 클라스 (3)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