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일 하고있습니다 원룸,투룸 전문으로 하고있습니다
근데 오늘 모레 입주하시는분 한분이 계약 파기를 하시더군요 ㅠㅠ
집 맘에 들어하시구 다방에 리뷰도 좋게 남겨주신분인데....
계약금 포기하시고 그냥 원래집에 사시겠다네요...
총 수수료가 47만원인데 기분이 너무 안좋아지네요 ㅠㅠ
당연히 손님한테는 짜증안냈지만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한달에 20개 정도 계약하는데 하나 파기 되었다고 이렇게 우울해지면 안될텐데
왜이렇게 우울하고 억울한지....ㅠ.ㅠ
이런 성격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아참 고민겸 홍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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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보셨다고 하시면 수수료 안받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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