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게임기] [PS3] God Of War 3 : Ultimate Edition

10일 정도 전에 도착했는데 오늘에서야 끄집어내봅니다.

플3이 없는 관계로 봉인푸는건 보류. 나중에 콘솔 생기면 꼭 해봐야할 게임.

왜 미리샀냐고요?

유명 게임들의 CE, LE, UE 등등은 나오자 마자 예약해서 사는게 가장 싸기 때문입니다...

북미는 시장이 크고 돈아까운 줄 모르는 족속들이 많아 그런 경향이 좀더 짙은거 같음.

[Morning Glow]

뭣모르고 얼핏 보면 이상한 행동 같지만 깊이보면 이런게 바로 진정한 합리적인 소비죠-ㅠ-

[매직맨]

저게 바로 판도라의 상자인가요? ㅎㅎ

한국은 발매시장이 왜 이리 이상한지..ㅠㅠ

[소외받은자]

모닝글로우// 맞아요~ 합리적소비!! 특전이나 한정판이 아니면 그냥 몇년 기다렸다삽니다. 못해본 게임이 굴러넘치는 마당에 발매일 맞춰사는건 좀 낭비란 생각이 들더군요.

매직맨// 한국도 소비시장이 커져 다양한 혜택이 생기면 좋을 텐데 말이죠... ㅡㅜ

[따도리]

아아...부럽다 부러워 부러워요오오오 ;ㅅ;

난 ps3는 언제 살려나...=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