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슈타인즈 게이트 비익연리의 달링 클리어

마유리 와 루카 루트 외에는 재미있게 플레이 했네요ㅎ

CG가 좀 부족한 감이 있지만...뭐 이정도면 무난한 편이었고,

1000점 난이도가 쉬어 보여서 1000점 찍어 보겠다고 도전 했는데

문자 오는 조건을 잘 알수가 없어서 해매고 스토리도 진행 하다 보니

한 2주 정도 걸린거 같네요ㅎ

클리어 하니깐 바렐.타이타 에게 축하 메세지도 날아오더군요

간만에 1000점 찍은 게임..ㅜ.ㅜ

[세르니아=이오리=프레임하트]

오프닝처럼 수영복차림으로 애들 다 나와주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거슨 훼이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깨고 나서
이건 조금 낚였다라는 느낌

[사자비]

세르니아=이오리=프레임하트 // 아~저도ㅋ 스즈하의 수영복 차림이 언제 나오나 기대했건만...바렐.타이타 가 주는 엑스트라 CG에 들어있더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