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팩토리 오 나의 여신님 1/10 베르단디 with 홀리벨
미개봉 제품...
진짜 지름신 와서 생각도 안하고 질렀었는데...
진짜 타이밍도 절묘해서 사기도 잘샀고...
1만엔대의 피규어 첨사기도 했지만...2만엔정도지만...
박스도 엄청 났었고 맥스팩토리 최고의 퀄리티 피규어중에 하나라서
박스만 보고도 흐믓했는데...
결국 미개봉으로 방출하게 되네요...
내가 사놓고도 피규어를 피규어샵에서 진열된걸로 보면서...
퀄리티 쩐다고 구경하기도 했습니다...
피규어 샵 가격보고 어처구니 없기도 했고요...
내가 저걸 어떻게 샀지라는 느낌...
결국 장식해보지도 못하고 방출을 하게되네요...
방출하면 다시 사기 힘든 물건...
내가 파는 가격에 살수있을리도 없고...
예전에 베르단디 좋아했었는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