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잉여] 라오어 호텔 지하 파트의 불합리함

발전기 켜면 발전기에서 엄청 시끄러운 소리 나는데

조심조심 걷고있는 주인공 발소리를 캐치해서 쫓아옴


(발암)

[휴로리짜응]

그구간은 어째 할때마다 무서워서 못하겠음ㅋㅋㅋ

[휴로리짜응]

엘리의 소중함 그 자체를 각인시켜주는 곳인것같음

[더블훼이크]

황무지 모드 할때 거기서 빡쳤던 횟수 생각하면 저도 발암.. ㅜㅜ

[전설의 도넛팔]

근데 앵간한애들 다무시하면 금방 넘어가요. 사실 황무지 모드진짜 심각햇던건 엘리 의 오두막 파트죠.... 한번이라도 실수하면 그냥다이.

[페피니에르]

켜고 전력질주 다가오는 블로터에 화염병 던지고 문열고ㅌㅌ

[아오이츠카사]

문위치 기억해 놨다가 키자마자 조낸 달렸던 구간이었나...

[피빛날개]

그구간 겁내 짜증나죠
발전기 돌리기전에 미리 2층가서 2마리 잡고 출입구 문 한번 흔들어주고
내려와서 발전기 돌리고 요리조리 피해서 출구 문 열면되는데...
발전기 돌리고 나서가 겁내 짜증.........
저는 발전기 돌리고 오른쪽으로 나가서 화염병 투척 후 ㅌㅌ 합니다

[I루시에드I]

ㅋㅋㅋ 저도 거기 간신히 도망침

[스어아즈나부루]

그구간 진짜 불합리하죠 발전기 소리가 엄청 우렁찬데 나만 쫓아오고;;; 저도 화염병 사용 ㅎㅎ

[나약한자]

저는 발전기 키면 카드인가 문따는 열쇠 얻는 방있잖아요 거기로 냅다 뛰어
가면서 잡고 거기서 대기하면서 쓸어버립니다.ㅋㅋㅋㅋ

[야만수달]

아 그 구간... 처음엔 좀 싸우다가 정말 도저히 답이 없어서 정말 죽어라고 뛰어서 살았음;

[비오네]

그냥 카드키 입수하는 과정에서 클리커 잡아두면 냅다 뛰면 한놈도 안 걸리고 블로터는 볼 일도 없이 진행이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