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3인파티로 도쿄 여행 오려고 했는데 각자 사정이 생겨서 결국 저 혼자 왔네요.
비행기 취소 수수료 아까워서 혼자 오긴 했는데 많이 외롭네요.
초행인 친구들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가이드역이나 하려고 했는데 결국 아키바만 돌아다녔습니다.
매번 누구나 하는 소리지만 아키바도 옛날에 비해서 낭만이 없어져서 혼자다니기도 별로네요.
그래도 결국 발길이 향하는 곳은 아키바 뿐이네요.
혹시 이번주 아키바 계시는분 있으면 식사나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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