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잡설 ~~~
할 거 많을 때 꼭 하고 싶은것도 많아짐. ~~~
날 추워 자전거 안타니 다시 운동량 저질의 상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요즘 트랜드가 싫은 것인지 몰라도 최근하는 애니들은 거의 볼 수가 없음.
불필요하게 난해하거나 아니면 정말 하램물 미소녀 노출에 너무 포커스를 맞춤.
오타쿠들이 이시장을 견인한다지만 정말 그사람들 말고는 다 밀어내는 것 같네요.
간만에 소아온 하나 챙겨보는데 소설로 보면 볼만할지 모르겠네요.
일부 소설 본 사람들 이야기로는 이제 소설책 3권정도라는데
확 10권까지 질러서 읽어 버릴까 생각 중...
기존 라이트 노벨은 책으로 읽어보진 않았어요.
밥 사먹는 것 고민. 뭐 먹을지 고민하는 것 정말 싫어요.
- 추가된 기능 -
쪽지 오면 New 표시됨. 단 마이피에서만...
이미지 업로드 20개 까지 늘림. 아... 용량... -_-;
내가 방문한 마이피 로그( 내부적으로 누적 시작 ) 다음 주 중으로 오픈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