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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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법륜스님 '어머니의 지나친 관심과 걱정' (2) 2014/08/04 AM 05:54


아버지가 가정에 무관심하고 자유분방하게 사시고

어머니가 지나친 관심과 걱정으로

부정적인 말씀을 하실 때는 분노가 치밀어 올라오고

목을 졸라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질문자

그래서 어머니를 모시고 온 질문자

대답에는 난생처음 들어보는 지혜를 들려주시는 스님


"진짜 지혜가.... 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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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진    친구신청

글쎄요.. 이분 말씀.. 좀 ..모르겠어요.. 그저 긍정왕이신데.. 내가 그냥 갑자기 막 깽판을 쳐도 이해 해주실려나 ㅡㅡ..

불타는 쿠마    친구신청

ㅋㅋ 그럴리 없음 착함을 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해를 원하는 긍정왕이 아니라 어차피 저런사람들은 죽어도 못바꾸니까 내가 바뀌어야 한다는 뉘앙스임..
그리고 부모에게 짜증나는것도 내가 원하는 설정이 있기 떄문이라는 예기임
저거 대다수는 아니지만 가끔 유명한사람한테 좋은말 듣고 싶거나 위로 받고 싶어서 질문하는 경우가 많기 떄문에 강의 다른거 많이 보다보면 질문자 졸라 깨지는 경우가 다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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