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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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손자 손녀 양육' (1) 2014/09/08 PM 06:08







희안하게도 자식을 키우는 일에는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말도 하시지요

3살 때 까지는 엄마가 돌봐야 한다고

엄마가 있으면 절대 손자 손녀를 대신 키워주지 말라고 내팽길 바에는 낳지 말라고

왜 그럴까요?

아이에게는 엄마로 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고

일하러 갈때도 등쳐 없고 가야된다고 그럴 수 없다면 일을 포기 하라고

엄마의 희생을 먹고 인간다워 진다고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불익들이 굉장히 많다고 말씀해주시네요.

희생은 곧 사랑인것 같습니다.



여성이 아이를 키우려다 사회적 불익을 본다면 그건 사회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여성이 받는 불익을 개선하는 것은 아이 엄마의 남편인 남자가 아내를 위해 나서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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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moom    친구신청

정말 할머니가 보살핀 아이들은 문제가 많아요. 그게 아이를 망치는 길인게 눈에 보이는데 힘들어하면서도 자기가 키우는 것 보면 기가 막힙니다. 말을 해도 통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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