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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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아들과 원수된 인연' (1) 2014/09/12 PM 06:03


도저히 아들 앞에선 화를 참을 수 없다는 질문자

많이 변했으나 아들 앞에선 참을 수 없다는데

아들과 원수가 된 인연을 말씀 하시고 화를 내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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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네요.
저도 배워야할 점들이 많아요. 기독교나 불교나 천주교나 종교를 떠나 각 내용들에서 얻는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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