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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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일상에서 행복찾기' (0) 2014/10/07 PM 05:47


1) 정신과약 10년째 복용. 전생에 무슨죄?

2) 독일로 유학 준비중 늦은 공무 진로 고민

3) 경제능력 없는 가장의 고민



하신 말씀중에

지은 공덕은 없어지지 않는다.



남을 도우면 자기 내부에 기운이 생깁니다. 활기가 일어납니다.

활기가 일어나야 관상이 바껴요.

활기가 없는 사람은 호감이 안가요.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안붙어

성형한다고 그렇게 안됩니다.



남을 도와야 자존감이 일어납니다.



세속의 가치로 보면 선행을 해서 얻어지는 것이 있어 구미가 당기는 말입니다.

하지만 놀부심보는 놀부처럼 될껍니다.

도와준다는 마음 없이 도와줘야 진정한 공덕이 된다고 합니다.



내가 하는 선행이 나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지식으로 삼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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