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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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하고 싶은 일이 없어요.' (0) 2014/12/24 AM 09:50


대게 청년들에게 하는 말, 꿈을 가져라!

그러나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청년이 답답해서 묻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어요."








저는 배움이 있었습니다.

보시는 분도 얻어 가시는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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