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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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좀더 들어낸 고민상담' (0) 2015/01/26 PM 10:33



좀더 마음을 열고 깊은 고민을 이야기하는 질문자 이야깁니다.

"가정 불화 속에 자란 것을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아 남의 눈치를 보고 자랐습니다.

여전히 남을 믿지 못하고 회사에서는 적을 만들고 친구,

이성 관계에서도 속깊은 관계를 맺지 못합니다."







평소보다 특정 종교색이 띄 장소라서 가급적 피하려고 했지만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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