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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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저를 위해 헤어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6) 2015/01/31 PM 04:29


갑자기 연락두절 후 같은 캠퍼스에서 새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 전남친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는 상황에서

감사할 일이 있다는 말에 무슨 이야긴가 싶지만

듣다보면 정말 수긍이 가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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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김    친구신청

왜 동영상이 안 올라 갈까요? ㅎ
HTML사용+<br 눌렀는데요;;

김뱃돈    친구신청

-frame대신 embed태그를 사용하시면 됩ㄴ다

옮김    친구신청

김뱃돈님 감사합니다.~^^

wizwiz    친구신청

https에서 s빼고 올리시거나 그래도 안되면 오브젝트 코드로 바꿔서 올리셔야 할듯

옮김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장조림과 메추리알    친구신청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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