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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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60대 노인의 고백,고민' (0) 2015/02/17 PM 05:14


우연히 강연을 듣고 삶을 돌이켜 보니

누구나 다 생각이 다르구나 해서 다른사람, 아내에게 화가 나지 않지만

40대임에도 제구실 못하는 아들을 보면 화가 끊이지 않는다는 질문자

그리고 독선적인 성격으로 지난 내 잘못된 삶에 대한 빚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말씀해주시는 답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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