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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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이름을 바꾸고 싶은데, 써서는 안되는 이름이 있는지요?' (0) 2015/06/21 PM 07:59


재밌게 봐서 공유해 봅니다~

할아버지 처럼 옛날이야기도 재미있게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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