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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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말이 없는 아들과 소통하는 방법이 뭔가요?' (1) 2016/01/17 PM 10:05


한 아버지가 대학교 4학년 아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듣는둥 마는둥 하는 아들때문에 답답해서 묻습니다.

다른세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 볼 수 있는 영상이네요.

그리고 이 영상을 보시다가 영상속 질문자를 욕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상처가 있는지 한번 돌이켜 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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