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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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헤어진 옛 사랑에 대한 미련이 있습니다.' (3) 2016/05/31 PM 08:58


헤어진 옛 사랑에 대한 미련으로, 결혼한 지금도 마음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즐감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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