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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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38살 아들 걱정' (4) 2016/09/04 PM 08:37

 

목소리에서 어머니의 고됨이 느껴집니다.

 

어머니 이야기 속에는 나쁜사람은 없습니다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괴로워 하는 사람들 뿐입니다.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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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뒤엎기    친구신청

일단 어떤 어머니라도 다 걱정은 할듯. 내놓은 자식아니면

Hellrea    친구신청

솔직히 아기는 안낳는게 좋죠

Healing Planet    친구신청

원숭이띄인가;

Octa Fuzz    친구신청

팥심은데 팥나고 콩심은 데 콩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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