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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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행복하지 못한 청춘들에게' (2) 2016/12/07 AM 12:09

 

마음 가벼워지는 영상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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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쉘든    친구신청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건 참 좋은데...열심히 안 살고 머리 안굴리고 살면 머슴밥, 눈칫밥 먹으면서 버티는 삶이 되잖아요. 그게 괴롭습니다.

옮김    친구신청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할 권리가 있고 행복할 수 있다는데요 괴로움에서 벗어날 길이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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