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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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저보고 똥고집이 세다고 해요' (0) 2017/01/20 PM 02:22

 

남들한테 고집, 똥고집이 너무 세다고 넌 그걸 고쳐야 된다고 그런말을 많이 듣거든요. 

 

남을 이해하려고 해라, 너는 네생각만 너무 세다 이렇게 말하는데요.


일상생활에 있어서 예를 들어, 길을 가는데 쓰레기를 버리거나 도덕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때, 

 

그 부분을 아예 이해를 못하고 참는것밖에 안돼요.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 할지요.

 

 

 

 

 

 

 

 

유쾌하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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