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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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남편이 가까이 안와요' (1) 2017/02/24 PM 12:00

 

 

질문) 제가 남편이 결혼할 땐 되게 좋고 그래서 했는데,

 

맨날 지지고 볶고 싸우고 제 속에 그런 게 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점점 더 제가 거칠어지고 남편도 자꾸 제가 원하는 대로 안되고 제가 원하는 가정의 모습이 아니고 하니까.

 

남편한테 욕도 하고 애들한테도 상처 주는 말을 막 많이 하구요


사는 게 자꾸 답답하고 막 이러다가 3년 4년 전 부터는 부부상담 같은데 이런데 뛰쳐나가서 듣기도 하고

 

그런데 제가 자꾸 그때부터 욕이 막 좀 나오더라구요.

 

특히 남편한테 욕을 좀 많이 하구요.

 

 

 

 

 

 

 

 

음.. 좋은 카운셀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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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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