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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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 아들에게 절에 와서 살라고 합니다.' (0) 2017/09/15 PM 06:57

 

질문자의 마음과 아들의 상태를 들어보고

 

남편의 심정까지 헤아리는 모습을 보니 

 

이쯤되면 상담전문의 뺨치고 인간의 마음을 다 아는 경지에 오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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