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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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삶은 가볍고 즐겁게~' (0) 2017/09/19 AM 01:01

 

아버지가 2년전 사고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그후 삶이 즐겁지 않습니다.

 

 

 

 

 

질문이 길다 싶으면 3분 부터 보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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