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접속 : 3701   Lv. 44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2 명
  • 전체 : 272474 명
  • Mypi Ver. 0.3.1 β
[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매일 아침의 기적' (1) 2017/09/20 PM 11:54

 

당신과 나에게 매일 같이 일어나는 기적이야기

 

 

 

 

참 좋네요 말씀

신고

 

마자용    친구신청

아 제목만 보고 다른 생각한 나란 놈이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