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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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영상]] 즉문즉설 '27살 청년의 진로고민' (0) 2017/10/31 PM 11:45

 

군대와 대학교 휴학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쉬지 않고 석사까지 끝나고 다니고 싶은 회사에서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이 안 돼서 상실감에 빠졌다가 다음 주부터 연구소에 아르바이트 나가기로 해서 금요일 무작정 비행기 표가 제일 싼 이곳으로 여행 왔습니다 최근에 어딘가에 소속이 안 된 제가 불안했습니다 또한 매일 계획을 세우고, 그걸 하려고 하는 제가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이렇게 계획 없이 무작정 다니다 보니까 지금 이 상황이 너무 편합니다 주위 분들은 전공 살려서 취직하기를 원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시간날때 멍때리면서 보기에 좋은 잼난 영상입니다

 

공부도 좀 되면서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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