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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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영상]] 즉문즉설 '우리남편 나쁜사람이에요' (0) 2017/12/16 AM 01:27

 

역시 불법은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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