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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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영상]] 즉문즉설 '남편의 폭언과 폭행' (1) 2017/12/16 AM 02:08

 

 

초반부분 듣다가 뭐 이런경우가 있나 싶어도

 

끝까지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1) 남편이 자기주장을 안 들어주면 폭언하고,

 

견디다 못해 12년 전에 이혼을 했는데, 자식들을 너무 괴롭혀서 다시 합류해서 살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제가 제 마음을 어떻게 하지를 못하겠는데

어떻게 수행해야 할까요?

  

 

 

질문2) 저는 평생을 가족을 돌보지 않는

남편하고 그럭저럭 살았습니다.

견디다 못해 12년 전에 이혼을 했는데, 자식들을

너무 괴롭혀서 다시 합류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고쳐지나 했더니 다시 그 습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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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남편 시리즈로 올렸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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