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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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영상]] 즉문즉설 '성추행 당한 사실이 들어날까봐 두렵습니다.' (2) 2018/04/12 AM 02:01

 

이 몸은 

 

더럽혀질래야 더럽혀질 수 없고 성스러워질래야 성스러워 질 수가 없다

 

이 무거운 짐을 탁 버려버리세요

 

 

 

 

 

 

 

 

 

요즘 성폭행관련 뉴스가 많이 떠오르잖아요 좀 늦은감 있지만

 

예전 다큐에서 강간을 당하고 대인기피증이 생겨 은둔하며 사는 사람이 생각나더라구요

 

트라우마는 쉽게 없어지지 않고 원인제공은 다른사람이 해서 억울하지만

 

벗어나려면 참고해 볼만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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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차기    친구신청

뭔 개소리를 장황하게 하네. 개독이랑 뭐가 다른가;

눈물나는 사람    친구신청

어쩔수 없으면 현실부정을 해란건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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