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접속 : 3703   Lv. 44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4 명
  • 전체 : 272699 명
  • Mypi Ver. 0.3.1 β
[2018 [영상]] 즉문즉설 '소통의 핵심은 들어주는 것' (0) 2018/08/19 PM 10:40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현실에선 잘 안되용 

 

저는 연습중

 

스님 영상은 8:57에 끝납니다 뒤에는 나누기

신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