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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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글]] 즉문즉설 '마음이 늘 허전해요' (0) 2019/03/21 AM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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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없이 복제는 안된데요 내용이 너무 좋았어요

 

링크로 들어가셔서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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