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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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영상]] 즉문즉설 '엄마가 세번을 버렸어요' (4) 2020/08/24 PM 09:49

 

 

 
신도 실수를 할 수 있을까요? 저희 엄마가 원치 않는 임신을 했습니다 애를 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답니다 엄마라는 이름이 항상 낯섭니다

 

 

 

 

 

 

 

즉문즉설 상급자용같네요

 

질문자는 즉문즉설영상을 많이 본분이고 잘 받아들이시는거 같네요

 

납득이 잘 안가신다면 다른 영상들 추천합니다

 

유튭 원제목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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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킹전군    친구신청

저도 즉문즉설 한때 많이 봤는데 하시는 말씀이 결국은
모든 문제의 답은 너 자신에게 있다
이거더라구요

그게 어떨때는 아 그렇구나 싶다가
어떤건 '저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것도 있고
암튼 저는 좀 찝찝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파이팅 맨    친구신청

자기 개인의 문제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줄수있는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결국 모든 난관과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되 외부의 위로와 조언을 받는거고
불교의 해탈은 스스로 수행하고 깨닫는것이라 스님의 조언은 그거에서 벗어나지않음

해달같지?    친구신청

조언을 하는 거지 답을 주는게 아니니 법륜스님의 모든 말씀이 정답일 수는 없겠지요. 돌이켜보면 결국 인생의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서는 후회해도 나 자신이 답을 내어 선택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에이치케이81    친구신청

촌설살인의 말씀을 직구로 하셔서 그렇지 정말 좋은 말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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