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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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영상]] 즉문즉설 '주는 사람이 주인이다' (0) 2020/10/09 PM 09:15

 

논리적으로 설명은 못하겠지만

 

뭔가 마음에 낙엽이 쓸려나간 느낌을 받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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